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5/04 14:06:36
Name Leeka
Subject 공식전 100전이상 선수들 승률 정리.
KESPA에서 정한 공식전을 기준으로 합니다.(2007년 5월 4일 기준.)

100전이 넘더라도 승률이 40%가 넘지 않는 선수는 적지 않았습니다.


승률 60~65%



1위. 마재윤  
181전 117승 64패  승률 64.64%(저그, OSL 1회우승, MSL 3회우승, 2회준우승)

2위. 전상욱  
228전 146승 82패  승률 64.04%(테란, OSL 1회 4강, MSL 1회 4강)

3위. 최연성  
320전 204승 116패 승률 63.75%(테란, OSL 2회 우승, MSL 3회 우승)

4위. 이윤열  
493전 309승 184패 승률 62.68%(테란, OSL 3회우승, 1회 준우승, MSL 3회 우승, 3회 준우승)

5위. 강민    
296전 178승 118패 승률 60.14%(플토, OSL 1회우승, 1회 준우승, MSL 1회 우승, 1회 준우승)



승률 55%~59.9%



6위. 박성준(엠) 299전 177승 122패 승률 59.2%(저그, OSL 2회우승, 2회 준우승)

7위. 서지훈  360전 213승 147패 승률 59.17%(테란, OSL 1회 우승)

8위. 강도경  180전 105승 75패  승률 58.33%(저그, OSL 2회 준우승)

9위. 임요환  393전 227승 166패 승률 57.76%(테란, OSL 2회우승, 4회준우승, MSL 1회 우승)

10위. 박태민  255전 147승 108패 승률 57.65%(저그, MSL 1회 우승)

11위. 송병구  136전 78승  58패  승률 57.35%(플토)

12위. 진영수  110전 62승  48패  승률 56.36%(테란, MSL 1회 4강)

13위. 홍진호  392전 219승 173패 승률 55.87%(저그, OSL 2회 준우승, MSL 3회 준우승)

14위. 조용호  377전 210승 167패 승률 55.7%(저그, OSL 2회 준우승, MSL 1회우승,1회 준우승)

15위. 이병민  250전 138승 112패 승률 55.2%(테란, OSL 1회 준우승)



승률 50%~54.9%


16위. 변은종  275전 149승 126패 승률 54.18%(저그, OSL 2회 4강, MSL 1회 4강)
17위. 변형태  148전 80승  68패  승률 54.05%(테란, OSL 1회 4강)
18위. 박용욱  243전 127승 114패 승률 53.09%(플토, OSL 1회 우승, MSL 1회 준우승)
19위. 박정석  330전 175승 155패 승률 53.03%(플토, OSL 1회우승, 1회 준우승, MSL 2회 준우승)
20위. 한동욱  178전 94승  84패  승률 52.81%(테란, OSL 1회 우승)
21위. 나도현  178전 94승  84패  승률 52.81%(테란, OSL 2회 4강)
22위. 박지호  163전 86승  77패  승률 52.76%(플토, OSL 2회 4강)
23위. 김준영  128전 67승  61패  승률 52.34%(저그, 2006 프로리그 다승 2위)
24위. 이주영  118전 61승  57패  승률 51.69%(저그)
25위. 박경락  192전 99승  93패  승률 51.56%(저그, OSL 3회 4강)
26위. 차재욱  144전 72승  72패  승률 50%(테란)


승률 40%~49.9%

27위. 오영종  154전 75승  79패  승률 48.7%(플토, OSL 1회 우승, 1회 준우승)
28위. 변길섭  246전 119승 127패 승률 48.37%(테란, OSL 1회 우승)
29위. 성학승  213전 102승 111패 승률 47.89%(저그, MSL 4강)
30위. 박성준(삼) 112전 53승 59패 승률 47.32%(저그)
31위. 이재훈  208전 98승  110패 승률 47.12%(플토, WCG 2005 우승)
32위. 김성제  173전 81승  92패  승률 46.82%(플토)
33위. 전태규  229전 107승 122패 승률 46.72%(플토, OSL 1회 준우승)
34위. 김근백  114전 53승  61패  승률 46.49%(저그)
35위. 심소명  114전 53승  61패  승률 46.49%(저그, MSL 1회 준우승)
36위. 최인규  149전 68승  81패  승률 45.64%(테란)
37위. 김정민  215전 96승  119패 승률 44.65%(테란)
38위. 안기효  125전 53승  72패  승률 42.4%(플토)
39위. 장진남  116전 48승  68패  승률 41.38%(저그, OSL 1회 준우승)
40위. 장진수  105전 42승  63패  승률 40%(저그)



빠지거나 틀린부분 있으면 코멘트 달아주세요'ㅅ'

p.s 100전 이상 한선수중 승률이 60%가 넘는 선수는 딱 5명.

그중 테란이 3명, 저그가 1명, 플토가 1명이네요 'ㅅ'


마재윤선수의 승률은 정말 경이적인..

전상욱 선수는 엄청난 승률에 비해 낮은 커리어가..

이윤열,최연성,강민선수의 전적과 승률, 커리어는 정말 대단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5/04 14:15
수정 아이콘
오홋 +_+
피시방아르방
07/05/04 14:16
수정 아이콘
493전 승률4위 이윤열선수 대단하네요
여자예비역
07/05/04 14:23
수정 아이콘
500전가까이 치렀음에도 4위 마크라니.. 대단하네요 윤열선수~
07/05/04 14:26
수정 아이콘
왜.. 이런 글을 보면 "콩까지마!" 부터 생각나는지 ㅠㅠ

13위. 홍진호 392전 219승 173패 승률 55.87%(저그, OSL 2회 준우승, MSL 3회 준우승)
이게 절대 나쁜 성적이 아닌데 말이죠...
07/05/04 14:28
수정 아이콘
아마 모든 선수들이 500전치르면 이윤열선수가 제일 승률이 높을거 같네요. 꾸준함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듯....
파블로 아이마
07/05/04 14:33
수정 아이콘
정리 잘하셨네요~~ 그리고 나도현 선수는 OSL4강 2번이죠 한게임배하고 질레트배 연속으로 4강 갔으니깐요. 강도경 선수는 OSL 2회 준우승이고요.
07/05/04 14:36
수정 아이콘
파블로 아이마르님// 수정했습니다 'ㅅ' 감사드립니다 <<
태엽시계불태
07/05/04 14:40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대단하네요 3대 토스중에 박용욱 박정석선수보다 승률이 높네요.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군요.
07/05/04 14:41
수정 아이콘
탑 5에 있는 선수들 대단하네요~ 플토는 역시 강민선수`
라벤더
07/05/04 14:47
수정 아이콘
1-5위는... 괴물 그룹인가요.. ^^
보면서 와.. 와.. 이러고 있었다는..
07/05/04 14:49
수정 아이콘
이윤열의 커리어는..... 정말 압도적이군요.
07/05/04 15:15
수정 아이콘
톱 5명으로 팀만들면 무시무시한 엔트리가 나오겠군요.
구 지오가 대기업 스폰만 일찍 잡았어도 3명은 원래 같은 팀이라는
07/05/04 15:18
수정 아이콘
sana님 // 그러고보니 구 GO멤버 그대로면 저그 승률1위, 테란 승률 1위, 플토 승률 1위가 다 한팀이네요-.-;;
sway with me
07/05/04 15:28
수정 아이콘
으아...
그러고보니 정말 GO 대단한 팀이었어요.

위의 5위까지의 다섯명의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특히, 프로토스로 그 안에 든 강민 선수~!!
오소리감투
07/05/04 15:56
수정 아이콘
마본좌 역시 대단했어요...
10위 안에 토스는 달랑 광통령 하나라니 ㅠㅠ;;
토스는 역시 꾸준하기가 그렇게 힘든건지...
지오는 정말 뭔가 내린듯...
머씨껌으로아
07/05/04 16:01
수정 아이콘
이런 자료 볼때마다 느끼는건 이윤열 선수 커리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아마도 윗에 어느분 말씀처럼 500전 기준잡으면 아마도 승률 1,2위 다툴 듯.
500전 기록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기록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higher templar
07/05/04 16:39
수정 아이콘
역시 토스는 광통령으로 대동단결
난 내가 좋다!
07/05/04 16:52
수정 아이콘
전상욱, 대단한데요.
우승은 커녕 결승전에 한번도 진출한 적이 없는 선수가 당당히 승률 2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무관의 제왕이란 바로 이런 선수를 가르키는거겠죠.
ミルク
07/05/04 16:5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도 지금의 마재윤 선수의 총전적 정도 시절에는 승률 62퍼 이상 나왔었는데, 근 2년간 너무 많은 패배를 해서 어느새 55퍼까지 깎였네요. 에휴.

그리고 볼 때마다 이윤열 선수의 무서움을 느낍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선수입니다.
eternity..
07/05/04 17:01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無의미
07/05/04 17:11
수정 아이콘
위 리스트에서 다전순위(300전 이상)
1. 이윤열 493전

2. 임요환 393전
3. 홍진호 392전
4. 조용호 377전
5. 서지훈 360전

6. 박정석 330전
7. 최연성 320전

조용호 선수와 서지훈선수도 굉장한 관록이 있는선수라는게
느껴지네요.
흑태자
07/05/04 18:10
수정 아이콘
역시 가장 꾸준하면서도 가장 화려하고 또한 가장 전략적인 프로토스
광통령
토스로 통합승률이 60%라니..
07/05/04 18:1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거의 500전에 가까운데 약63% 승률에;;
엄청난 수상경력;; 정말 대단하네요;
마본좌
07/05/04 18:33
수정 아이콘
테란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강민 선수와 마재윤 선수네요.
마본좌
07/05/04 18:37
수정 아이콘
특히 강민 선수는 플토 다승 1위에 플토로 무려 60%라는 승률까지.....
07/05/04 19:03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때마다 이윤열선수의 압도적인 커리어는 정말 눈에 확 들어옵니다 ..
구경플토
07/05/04 19:1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정말 후덜덜입니다. 정말 많은 경기를 뛰었고, 말도 안되는 커리어를 ;; 정말 대단하네요...

부활한 우리 송병구 선수도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네요.
07/05/04 20:4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커리어 대단합니다.. 진짜 꾸준하고, 역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새로운시작
07/05/04 22:53
수정 아이콘
진호야 다시 한번 날아보자!!!!!
부활고고고
스톰의 짜릿함
07/05/04 23:2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7전만 더하면 500전이 되는군요..
연휘군
07/05/04 23:36
수정 아이콘
난감한건 현재 테란 승률 1위가 우승 겸험이 없다는거죠.
전상욱 선수 얼른 우승해치워버립시다!
지니-_-V
07/05/04 23:43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MSL 4강 경험있습니다. 추가해주시길;;
당골왕배 4강 아니었나요;;
지니-_-V
07/05/04 23:4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도 4강 2회 더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39 지금 봤어요? 다들 봤죠! [36] My name is J6230 07/05/06 6230 0
30537 놀랍습니다 정말........ [311] SKY928691 07/05/06 8691 0
30535 임요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9] 라울리스타4707 07/05/06 4707 0
30531 [PT4] 결승전 생방송 안내 - 5월 6일 (일) 오후 5시! [1] kimbilly4055 07/05/06 4055 0
30533 서지수 선수에 관한 이야기 몇마디... [15] 모짜르트6564 07/05/06 6564 0
30530 박성훈선수의 16강 진출과 전상욱선수의 탈락.. [22] 헌터지존5812 07/05/06 5812 0
30525 드림매치 황제와 마재윤!! ( 스포일러있습니다) [25] Casual-6342 07/05/05 6342 0
30522 오늘 드림매치..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3] kin87044893 07/05/05 4893 0
30521 심판은 왜 안온걸까? [47] swflying13005 07/05/05 13005 0
30520 프로리그 5경기 에이스 결정전! 변화는 없는가...? [18] Beatles..5337 07/05/05 5337 0
30519 The Loki's Behind Story.. [14] CarlSagan3993 07/05/05 3993 0
30518 온게임넷 조지명 방식, 약간의 변화를 생각하며.. [10] 구리구리™4296 07/05/05 4296 0
30517 스타리그 신규 맵인 몽환을 뜯어보자! (조 지명식 Capture) [42] kimbilly7384 07/05/05 7384 0
30516 프로리그 방식 이렇게 바꿔보면 좀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11] 펠릭스~4208 07/05/05 4208 0
30514 기욤선수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22] ciel3633 07/05/05 3633 0
30513 경기수 저는 지금도 아주 적다고 생각합니다. [43] 큰나무4051 07/05/05 4051 0
30511 2007 Blizzard Worldwide Invitational - 상세 일정 [8] kimbilly3852 07/05/04 3852 0
30509 스타리그 16강 조별 선수들 전적 정리. [13] Leeka4691 07/05/04 4691 0
30506 와아!!~ 몽환 이맵 정말 끌리는데요..? [38] Beatles..6971 07/05/04 6971 0
30505 댓글잠금 신한 시즌 3 결승전, 압도적이었다고 보시는지요? [99] 겨울5692 07/05/04 5692 0
30504 스타크래프트의 한계와 저해요소 [4] 헌터지존4381 07/05/04 4381 0
30503 반드시 신예를 육성해야만 하는가? [17] cald4460 07/05/04 4460 0
30502 공식전 100전이상 선수들 승률 정리. [33] Leeka5812 07/05/04 58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