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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12/09 00:12:16
Name 포로리
Subject 해설진들의 말말말! 뭐가 기억남으세요?
박상현 캐스터의 말!



이야! 이야! 이야!



항상 프로게이머들의 멋진 장면과 멋진 컨트롤 물량등에 감탄사로 되받아주시는
그의 모습 정말 인상깊고 즐겁습니다.









김동수 해설위원의 말!



왜 마린이 안죽죠?



항상 깔끔하고 듣기좋은 목소리로 게임을 즐겁게 이끌어 가주신 해설위원 김동수씨.
지금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다시 해설자로 돌아오셨지만 과거 프로게이머였던것처럼
프로게이머를 이해하고 대변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전용준 캐스터의 말!

일부는 시즈가 됬고 일부는 퉁퉁퉁퉁퉁!

드라군 세기 드라군 두기 드라군 한기

질럿질럿 질럿이 추가되었습니다.


MC 용준이란 별명과 캐스터가 아닌 랩퍼라는 호칭을 얻게 되면서
나름대로 스타팬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셨던 전용준 캐스터.



이승원 해설위원의 말!



지금 언덕을 사수해야 되거든요!(바로 언덕을 사수)
지금 가야됩니다. 상대의 병력이 공백기에요.(바로 진출)


무당해설로 마치 게임판을 이끌어 가시고 마치 이기는 방법과 현재에 어떠한
판단과 선택을 해야할찌 아시는 이승원해설위원! 스타 올드 팬으로써 항상 변함없이
깔끔한 해설과 요즘은 막청라인과 함께 만담스타까지 접목시켜주시는 그의 모습
멋집니다.






김태형 해설위원의 말!



캐리어 가야죠!


항상 굳은 신념과 단오한 마음 가짐으로 캐리어를 외치시는 그의 모습
캐리어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조금은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엄재경 해설위원의 말!



#$%!$^#$#@%%$^!



무한의 만담시리즈로 해설이 아니라 마치 어떤 이야기를 듣게 해주시는
엄재경 해설위원님. 항상 그의 만담시리즈로 스타가 스타다워졌으면합니다.





임성춘 해설위원의 말!


!$%!$%!@#@#$@@!!!!


역시 뚜렷하게 기억되진 않았으나 항상 박상현 캐스터와 게임을 즐겁게 말씀하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MSL의 서바이버를 새로운 바람으로 이끄셨다고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제가 보지 못한 게임 속에서 더 멋진 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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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9 00:14
수정 아이콘
망했죠
06/12/09 00:15
수정 아이콘
본문에 빠진 김동준 해설의 말중에 가장 기억나는 건... 이윤열vs강민 일명 유보트혈전에서 둘 다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강민선수의 12시멀티를 치러간 이윤열선수. 벌처들과 탱크 네댓기 정도가 자리잡으면서 김동준해설이 "아.. 12시는 밀렸네요.네 여긴 밀렸죠." 그와 동시에 달라붙는 드라군들과 환상적인 셔틀드랍으로 탱크가 하나 둘 씩 걷어지자 "어..??? 으어??? 어????????" ;;
완전소중류크
06/12/09 00:15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은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뺐어버리네요.
엄재경 해설은 니 그릇에 담을 포스가 아니라는거죠
임성춘 해설은 오버로드를 찢어야되요
김동수 해설은 스타급센스~
06/12/09 00:16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으로는 김동수 해설의 스탑~ !
NeverMind
06/12/09 00:17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의 "메딕 홀드의 압박!!!!!!!!!!!"
김동준해설의 특유의 샤우팅과 게임의 전술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그의 해설 스타일이 한번에 어우러져 만들어낸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본 첫 스타리그 결승이라는 점도 한몫하구요...

이현주 캐스터는...스타는 아니지만
조정훈선수 사건과 "아 ~~탈론은 날 수가 있어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포로리
06/12/09 00:17
수정 아이콘
라다//아! 스탑이 있었군요.. 정말 그때 웃겼는데.
06/12/09 00:18
수정 아이콘
이제 전체화면 봐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들을수 없는 멘트라 아쉽...?
Honestly
06/12/09 00:19
수정 아이콘
김태형해설
못이기죠. 할말없죠. 답안나오죠. 망했죠
김동수해설
마인대박, 스타급센스
등등이 생각나네요.
홍승식
06/12/09 00:20
수정 아이콘
엄재경 : 세상은 몽상가가 바꿔가는 것이거든요.
엄재경 해설이 만든 별명 중 가장 멋진 별명이 만들어지는 순간이었죠.
화잇밀크러버
06/12/09 00:21
수정 아이콘
임성춘 해설도 유명한 것 있잖아요.

오버로드를 찢어야해요오!!! =_=;;
SKY_LOVE
06/12/09 00:23
수정 아이콘
이승원해설은... 드럭(이 말이 적당한가;;
그 강민선수 콧물사건 마지막에서... 나오는 그 소리)
FreeComet
06/12/09 00:26
수정 아이콘
슈퍼파이트에서 김동수해설-_-a 이야!! 이야!!!!! 이야!!!!!!!!!
이승원해설 여러분들은 왜 프로토스를 시작하셨습니까
06/12/09 00:28
수정 아이콘
김동준 해설 : "이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교전이에요."
이현주 캐스터 : "방금전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교전 말씀 하셨지 않습니까."
김동준 해설 : "예! 그럼 정정하죠!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교전이에요."

김동준 해설 하면 늘 이 장면이 떠오릅니다. 장동주의 PL 시절 이야기 입니다.
marchrabbit
06/12/09 00:30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관계없는 것 같지만, 월드컵 토고전 때였던가요? 월드컵 응원해야한다던 박상현 캐스터의 중계태도가 기억에 남네요. 드디어 긴 게임 끝나고 방송 마무리하면서 싱글벙글하면서 넥타이 푸는 그 모습이란. ^^
붉은낙타
06/12/09 00:3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를 찢어야 해요~!!! -_-;; 너무 놀랬다는..
PanDa_Toss
06/12/09 00:39
수정 아이콘
정소림 캐스터의 "다~내줬어요"
전용준 캐스터의 "지대공이 없어요 지대공이~"
김정민 해설의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멘트들도 생각나는군요 후후후
06/12/09 00:44
수정 아이콘
보죠.
Lonelyjuni
06/12/09 00:45
수정 아이콘
김창선 해설 '아~ 발끈러시에요~'
remedios
06/12/09 00:46
수정 아이콘
김캐리 해설의 캐리어 가야죠 웬지 친숙하네요 많이 들은거 같기도 하고
06/12/09 00:51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금캐리어에요!
(근데 이걸 바로 이해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무안^^;;)
나하나로충분
06/12/09 00:55
수정 아이콘
김창선해설 '아~ 막아도 막은게 아니에요~
'컨트롤이면 컨트롤 물량이면 물량 ~
박대장
06/12/09 00: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양중 해설의 아주 심각한 어투의
"안그런것 같은데요?" 맞나? 하여튼 그런 의미의 짧은 한마디의 포스가 최고였습니다.
질럿은깡패다
06/12/09 00:58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의 "니 그릇에 담을 포스가 아니라는 거죠"는 어디서 나온 대사인가요?
06/12/09 01:01
수정 아이콘
전용준 캐스터 지대공이 왜 이리 웃길까요 ^^
자음연타 크크크크크크
루크레티아
06/12/09 01:02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 : 대테란전은 캐리어가 최강입니다.
전용준 캐스터 : 네 알겠습니다!
꾹참고한방
06/12/09 01:04
수정 아이콘
김태형 : 두 선수~ 승부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죠~
The Drizzle
06/12/09 01:08
수정 아이콘
정일훈 캐스터의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임~요~화안~(삑사리가 오히려 멘트를 빛나게 만들었던...)

2001 스타리그 16강 김동수 vs 김정민 in vertigo
정일훈 캐스터 : 야~ 양선수 이름이 허명이 아니군요!
엄재경 해설 : 그럼요~

그밖에...

김도형 : 야~ 장....장.....장.....장.....장..... 장관이네요.

엄재경 해설 : 이야~ 이건 뭐...

전용준 캐스터 : 화가실드바끄다그드라군들이 막나오는시간이 없어졌습니다!
06/12/09 01:17
수정 아이콘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06/12/09 01:17
수정 아이콘
서바이벼!
비수쉴드
06/12/09 01:19
수정 아이콘
이승원 해설: 컹(강민선수의 x물사건때)

김태형 해설: 부자되려던 고인규 선수! 거! 지가 됐어요~

엄재경 해설: 우걱우걱우걱우걱;;
06/12/09 01:20
수정 아이콘
경기! 시작합니다!
초감각테란지
06/12/09 01:25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 : 50 대 50 ^^
estrolls
06/12/09 01:31
수정 아이콘
어디선가 환청이 들립니다....-ㅁ-;
데카르트
06/12/09 01:47
수정 아이콘
유병준 해설 : 어 잠시만요! (커세어가 히드라에 쫓길때)
아스피린 소년
06/12/09 02:08
수정 아이콘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전 이승원 해설의 "여러분들은 왜 프로토스를 시작하셨습니까"

이 부분에서 왠지 (전 테란 유저이지만) 감동을 받았고...

또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용욱 선수대 박정석 선수의 815매치

1대 10이라고 했습니까? 1대 10 10배로 갚아주면 되는겁니다. 아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가네요."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정확히 기억안나는게 한스럽군요 -_-; ' 여튼 이승원 해설

너무 좋습니다.~
KimuraTakuya
06/12/09 02:15
수정 아이콘
저도 ,, 이승원 해설의 "여러분들은 왜 프로토스를 시작하셨습니까" 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캐리어 가야죠' 스타급센스' 등의 말도 기억에 남지만 승원해설이 그 말은 정말 먼가 제 가슴을 울리(?)더군요,, 아,,
글쓴분이 엄재경 해설의 대사를 @()$*()@*)(%)% 처럼 표현하신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_-
다크씨
06/12/09 02:18
수정 아이콘
MBC게임 중창단의 "김재추~운"
결정적장면에서 보고 자음연타한 기억이 있어서;;

이승원 해설의 "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도 기억에 남네요^^;
연아짱
06/12/09 02:24
수정 아이콘
김태형 : XXX선수 지금 최대 위기에요
드록신
06/12/09 02:27
수정 아이콘
포지냐
06/12/09 02:42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어떤 것을 때릴까요! 어떤 것을!
이승원해설: 자 팩토리 위주로~ 그렇죠!
김동준 해설: 아~~ 못막아요! 이거 못막아요

최상용 캐스터: 전 왜 내복 같은 걸 입고 앉아 있는지..
잭슨 프로브, 프로브 잭슨!/ 인생에 후기리그~ /
박상현 캐스터: 우리 임성춘 해설은~
유병준 해설: 꿈과 희망을 담은 드랍쉽이에요~
등등이 생각나네요 ㅎ
06/12/09 02:47
수정 아이콘
아.. 이러쉬 못막아요.. 병력이어디있나요..
그후 3분간 김도형해설의 목소리를 들은사람은 아무도없었다..
MoooHooo
06/12/09 03:43
수정 아이콘
가을의 중심에 캐리어가 있습니다.
비열토스
06/12/09 03:58
수정 아이콘
막아도 막은게 아니죠
06/12/09 04:08
수정 아이콘
잡힌다~! ..개그멘트가 참 많았던거 같네요. 위에 언급된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교전^^ 중계 들을때 언제 세상에서 제일중요한 교전이 나올까 기다리기까지 하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귀에서 무언가 들리는..이시간에 살짝 무섭..?;
저런 해설덕분에 경기를 좀더 즐겁게 시청할수 있는거죠~ 좀더 질러주세요!!
loadingangels
06/12/09 04:37
수정 아이콘
임성춘해설:다른 방송사에서는 지금 임요환선수가 중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박상현 캐스터:그렇타고 채널 돌리시진 않켔죠....TV 폭파될수도 있어요....^^;;

이승원 해설:.........

아놔....너무 좋은 막청승 콤비.....흐흐

아 그리고 정소림 캐스터의 얼마안된 따끈한..맨트...

파이어.. 뷋 이거든요...ㅡㅡ
김효경
06/12/09 07:01
수정 아이콘
해설진은 아니지만...
프링글스배 시상식 때 스테판 쉴러 상무의
Yeah!
Mr.MA!
You're Champion!
등을 꼽고 싶습니다. 올 한 해 스타계를 정리해 주는 말인 거 같네요^^
허저비
06/12/09 09:28
수정 아이콘
마침 유게에 적절하게 다시 올라온 막상현 샤우팅

잡힌다!
그렇지!
어안돼!

기억에 남다못해 뇌리에 박혀버렸습니다
№.①정민、
06/12/09 09:59
수정 아이콘
정민해설은 없나요 ㅠ.ㅠ
정용욱
06/12/09 10:31
수정 아이콘
김정민 : 이제 딱 병력 가지고
김정민 : 지금 예 딱 자리잡고
김정민 : 딱 센터에 자리 잡고
김정민 : 이번 경기에서 딱 ___ 선수 잡고 딱

딱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리그 4~5경기쯤 보시면 김창선+전용준/성승헌씨도 전염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장종지
06/12/09 10:44
수정 아이콘
의외로 김동준 해설의 "에~에~ 어쨌든 이 러쉬는 어영~부영~ 막히거든요?" 가 아직 없네요;
저는 정일훈 캐스터하면 "xxxx스타리그 우승~ "이~~묘~~화~~ㄴ"(허스키함 많이 들어가고 막 꺾이고)" 이게 생각나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고 존경해마지 않는 전용준 캐스터의 ace결정전 때마다 선수 나올 때 하시는 "아~누굽니까. 아~xxx. oo팀은 이 선수가 나와줘야되요. oo팀 하면 떠오르는 선수 누굽니까. xxx. 지금 나와서 뭔가 보여줘야 되요~" (강조하는 부분도 표시해야하는데..) 팀의 에이스급 선수 나오면 하시는 항상 하시는 말씀!
그리고 "경기 시작 해도 좋다는 싸-, 아, 경기 시작해도 좋다는 싸인 들어왔습니다. 뽀죠," 이것도 요즘 항상 하시는.

전 왜 이런 게 기억에 남을까요;
태양과눈사람
06/12/09 11:17
수정 아이콘
슈파 해설위원 김양중해설의 말
..........................

기억에 남네요..
불타는눈동자
06/12/09 11:45
수정 아이콘
저는 스타는 아니지만 워크에서 최영찬vs조정훈 경기 때 정인호해설이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아 최영찬선수 완전히 좃....'
다행히도 현주누님의 센스로 방송사고는 막았지만 아직도 이 때만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ㅋ
창해일성소
06/12/09 11:45
수정 아이콘
김태형 : 포지 더블넥 터블넥 에헤헤...
loadingangels
06/12/09 11:54
수정 아이콘
불타는 눈동자/사실인가요.헤헤 더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실수는 없는지..아놔..궁금해..
하늘수
06/12/09 12:03
수정 아이콘
저는 박상현 캐스터의 뚫은듯 송이 기억에 남네요.크크크크..^^
불타는눈동자
06/12/09 12:05
수정 아이콘
loadingangels/네이버 등에서 '정인호' 혹은 '최영찬'으로 검색해보시면 별로 어렵지 않게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팀플유저
06/12/10 04:24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흥행대원군
06/12/10 15:24
수정 아이콘
김동준해설 : "쪼끔~~" , "이랬으면 어땠을까하는 느낌이 듭니다(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김철민캐스터 : "공1업" "방1업" "해~~~~~~~처리~~~~~가~~"
창이♡
06/12/10 16:17
수정 아이콘
김태형해설: x지 더블 -_-;;
김우진
06/12/10 23:54
수정 아이콘
저도 더블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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