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09 본좌의 옛이야기... 그리고 한동욱 [11] 날라라강민4190 07/01/28 4190 0
28807 이재호, 진영수...... 누가 마재윤의 결승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을까요?? [20] 김광훈5279 07/01/28 5279 0
28806 마인매설에 빌드타임이 생긴다면? [48] Air supply5729 07/01/28 5729 0
28803 마재윤도 2년 전에는... [28] 9384 07/01/28 9384 0
28802 소울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임요환은 임요환이다!!! [24] 다주거써6075 07/01/27 6075 0
28801 오늘 슈퍼파이트를 갔다오고 난후 평가;; [12] love js5818 07/01/27 5818 0
28800 좋은 해설을 이야기하다. [10] 허클베리핀4259 07/01/27 4259 0
28798 슈퍼파이트 4회, 평점을 매긴다면? [15] AgainStorm4030 07/01/27 4030 0
28797 지극히 개인적인 제 4회 슈퍼파이트 평가 [15] Zwei4268 07/01/27 4268 0
28796 슈퍼파이트 5회 대회 방식 2가지 제안 [17] EzMura4826 07/01/27 4826 0
28795 허영무를 주목하라 [25] swflying5817 07/01/27 5817 0
28793 제4회 슈퍼파이트. 의도와는 너무 빗나간... [35] AnDes7015 07/01/27 7015 0
28789 토스잡는 마재윤 [27] 제3의타이밍6449 07/01/27 6449 0
28788 죄송합니다. 저 다시 글 쓸랍니다. [33] kimera5236 07/01/27 5236 0
28783 역시 슈퍼파이트는 슈퍼파이트다. [73] gungs6554 07/01/27 6554 0
28782 해설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그래서그대는5824 07/01/27 5824 0
28781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수준은 영원하다 [12] 펠레5576 07/01/27 5576 0
28780 슈퍼파이트 해설진 답이없네요.. [160] Eugene10300 07/01/27 10300 0
28779 그분의 역습 [14] SkPJi5668 07/01/27 5668 0
28775 프로리그 중계권 입찰분쟁 [19] 아유5017 07/01/27 5017 0
28767 [PT4] 신청명단 (1/26) [3] 캐럿.4541 07/01/26 4541 0
28697 [PT4] 맵 추천 받습니다! [51] 캐럿.3865 07/01/20 3865 0
28774 안녕하세요 후로리그의 노블입니다. [3] 이프3943 07/01/27 39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