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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182 빌드 선택에서의 한숨 [115] 김연우9191 08/03/01 9191 4
34073 이후 공식 맵의 방향에 대해 [25] 김연우6364 08/02/22 6364 2
34051 이준호 해설, 좋지요? [42] 김연우8819 08/02/20 8819 0
34049 이제동 vs 이윤열 블루스톰 관전평 [37] opscv10422 08/02/20 10422 28
33869 김구현 감상문 [24] 김연우5904 08/02/05 5904 0
33716 팀플 축소 - 프로리그 최악의 선택 [71] 김연우9036 08/01/24 9036 4
33585 핵이 아니네요 [192] 김연우25827 08/01/14 25827 4
33466 엄재경 vs 이승원 이경규 vs 유재석 [45] 소주는C19169 08/01/06 9169 4
33449 댓글잠금 ‘아니 저 선수 왜 저러죠?’라고 질문을 한다. [135] 김연우19529 08/01/05 19529 172
33443 pgr, 이젠 그만하자. [75] 종합백과12509 08/01/05 12509 101
33382 김준영vs김택용<블루 스톰> 전남 팀배틀 감상기 [14] 김연우8372 07/12/31 8372 5
33338 팀배틀 보완책 - 선수 연속 출전 금지 [25] 김연우5577 07/12/27 5577 1
33316 테란 킬러들의 슬픈 승리공식 [48] 김연우10934 07/12/25 10934 52
33234 임이시여 [26] 김연우8330 07/12/16 8330 3
33018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30] 김연우8576 07/11/29 8576 49
33014 올드의 부진과 KTF [15] 김연우6986 07/11/28 6986 0
32959 박성균vs김택용 <로키II> 곰TV MSL s3 리뷰 [17] 김연우7717 07/11/23 7717 49
32911 김택용, 훼손당할 것인가 [36] 김연우10900 07/11/18 10900 69
32910 댓글잠금 정말 팀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나? [94] epichigh7576 07/11/18 7576 26
32197 PGR에는 필진들이 필요합니다. (게임게시판 활동량 감소에 대한 이야기...) [30] 모짜르트5293 07/10/02 5293 0
31820 펌) 마재윤의 테란전에 관한 소고-1,2,3,4 by FELIX [32] Judas Pain11966 07/08/18 11966 0
31482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4] 김연우25448 07/07/15 5448 0
31437 포모스 펌] 개인리그의 소멸 -by 김연우 [165] 不平分子 FELIX11078 07/07/11 110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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