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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24] 김연우6407 08/07/30 6407 2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5922 08/07/21 5922 0
35096 박성준 vs 손찬웅 - 클래스의 원동력은 정보력 [19] nting7706 08/07/05 7706 2
34929 E-Sports 위기론 [70] 김연우7693 08/06/13 7693 3
34876 곰티비와 광안리 [13] 김연우4556 08/06/05 4556 3
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21] 김연우8426 08/05/28 8426 13
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78] 김연우19822 08/05/14 19822 104
34652 프로토스의 저그전 [24] Akira6568 08/05/05 6568 0
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9] 김연우7253 08/04/23 7253 3
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20] 김연우8348 08/04/21 8348 1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7856 08/04/06 7856 2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6509 08/04/02 6509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5918 08/04/02 5918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0613 08/04/01 10613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7770 08/04/01 7770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7800 08/04/01 7800 2
34396 이영호와 박성균 [19] 김연우10140 08/03/21 10140 3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9727 08/03/19 9727 8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230 08/03/16 10230 37
34306 비수류의 정석화 [26] 김연우11504 08/03/14 11504 31
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20] 김연우11652 08/03/11 11652 9
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43] 김연우12304 08/03/04 12304 8
34191 프로토스들의 스타일 구분 [34] 김연우9011 08/03/02 901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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