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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788 박성준선수가 소속될 팀이 발표되기까지 1시간남았습니다. [77] 김연우28634 07/05/21 8634 0
29886 빌드오더로 보는 2006 공식맵 [11] 김연우4437 07/03/07 4437 0
29870 어차피 밥그릇 싸움. [15] 바람소리4699 07/03/05 4699 0
29711 주력으로 보는 PvsZ [40] 김연우6192 07/03/02 6192 1
29659 6인 테란의 3색 저그전 [26] 김연우5643 07/02/27 5643 0
29647 국민맵 후보들 [26] 김연우5240 07/02/27 5240 0
29598 스카우터가 있다면 측정하고 싶은 선수 [26] 김연우7021 07/02/25 7021 0
29539 신이 그를 버리기 이전에, 그는 이미 신이 되었다 [8] 김연우5030 07/02/24 5030 0
29491 나다의 선택은? [12] 3982 07/02/24 3982 0
29479 이해가 되기에, 답답한 상황 [15] 김연우4186 07/02/23 4186 0
29394 happyend - 나이더스 커널의 비밀 [54] 김연우6936 07/02/21 6936 0
29334 마재윤vs진영수<곰TV배 4강전 5경기> - Longinus II [36] 김연우7827 07/02/19 7827 0
29254 큰일 났네요.... 어떻게 하죠? [12] 김연우6252 07/02/16 6252 0
29008 잃어버린 MSL의 혼 [34] 김연우6952 07/02/05 6952 0
28852 팀배틀의 귀환 [74] 김연우7131 07/01/30 7131 0
27060 스타는 과연 팀의 경기인가... [14] 박중언3771 06/11/14 3771 0
26976 단체전에 랭킹전을 도입하면? [26] 김연우4317 06/11/11 4317 0
26840 pgr운영진과 매니아들의 의견 충돌, 무엇을 의미 하는걸까??? [71] NeverMind4486 06/11/07 4486 0
26693 2007 프로리그, 최악 중의 최악, 더이상 최악일 수가 없다. [47] 김연우5860 06/11/03 5860 0
26642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12] 김연우4338 06/11/01 4338 0
26351 서바이버 리그~ [58] 김연우4664 06/10/17 4664 0
26147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25] 김연우4664 06/10/07 4664 0
26097 스타크래프트의 논쟁,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 [4] 김연우24707 06/10/04 4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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