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1/26 16:05:46
Name Altair~★
Subject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관련 소식
제가 아는 지식의 범위내에서...그리고 공표가 된 범위내에서 적습니다.^^

1. 정식명칭 - NHN 한게임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제 생각은 NHN 한게임 03~04 OSL이 되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2. 조지명식 - 2003년 12월 5일 금요일 7시 생방송

3. 출전선수
★종족별 분포
☞테란 - 6명
이윤열, 임요환, 최수범, 나도현, 조정현, 베르트랑
☞저그 - 5명
박경락(시드), 박태민(시드), 조용호, 변은종, 성학승
☞플토 - 5명
박용욱(시드), 강 민(시드), 전태규, 박정석, 김성제

★팀별 분포
동양(3명) - 박용욱(시드), 임요환, 김성제
한빛(3명) - 박경락(시드), 나도현, 박정석
슈마(2명) - 강 민(시드), 박태민(시드)
SouL(2명) - 조용호, 변은종
AMD(2명) - 조정현, 베르트랑
KTF(1명) - 이윤열
삼성(1명) - 최수범
KTEC(1명) - 성학승
KOR(1명) - 전태규

4. 공식Map - 민감한 사안이라 그냥 아는데로만...^^
Nostalgia - 수정없음
Neo Guillotine - 테란쪽으로 밸런스 수정 (엄재경님께서 듀얼 방송중에 말씀해주셨죠^^)
Paradoxxx 2 - Neo Paradoxxx가 될 수도 있음.
신규맵 - 한글이름에 Twilight 타일셋

5. 시즌 개막 - 2003년 12월 12일 금요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11/26 16:07
수정 아이콘
오 네오기요틴 -_-;발음이 상당히 어색하네요
페러독스2(혹은 네오)와 신규맵이 정말 기대됩니다!
아이디
03/11/26 16:16
수정 아이콘
앗 새로운맵 타일셋이 Twilight 이라니!! 가장 좋아하는 타일셋 중에 하나.. 정말 기대됩니다 -_-d
03/11/26 16:17
수정 아이콘
그럼 이번주에도 하일라이트를 하는 것인가요? ㅜ.ㅜ
물빛노을
03/11/26 16:18
수정 아이콘
기요틴... 수정없이 쓰이길 바랬습니다만. 어디를 어떻게 수정할 지는 모르겠으나 이젠 테란맵으로 재탄생하진 않을까 두렵기만 하군요.
정우진
03/11/26 16:18
수정 아이콘
조정현선수때문에 미뤄진게 아닐까 추측을 해볼까만..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뭐하죠?그리고 상금은 지난시즌보다 올라갔겠죠?
03/11/26 16:21
수정 아이콘
겨울 시즌의 전통이었던 아이스 맵은 이번에는 없군요...
루나파파
03/11/26 16:21
수정 아이콘
남은 일주일도 "온게임넷 베스트 하이라이트"의 압박이겠군요. 으~~
03/11/26 16:24
수정 아이콘
네오기요틴이라 불리지 않았으면....
기요틴 뿐만 아니라 수정되더라도 맵 이름은 그대로 불렀으면 하네요
수정 이전의 맵을 계속 쓰는것도 아니고.. 일단 수정되면 이전 버젼은
없어지는것과 마찬가지니까.. 네오라든지 "신" 2 등등을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기묘한
03/11/26 16:28
수정 아이콘
엔토이배가 아니군요-_-;;
(저는 '네오' 나 '신' 붙이는게 좋습니다^^;;)
동네양아치
03/11/26 16:28
수정 아이콘
조지명식은 언제쯤 할런지...아...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정말 온게임넷 틀기만 하면 하이라이트의 압박...;;; ㅜ.ㅜ
스타리그광팬-_
03/11/26 16:32
수정 아이콘
조지명식 11월 28일날아니였나요. 친구들한테 다 말해줬는데 ㅠ_ㅠ
박정석테란김
03/11/26 16:3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광팬-_-v님//12월5일로 연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왜 03~04시즌이 아닌 2003 시즌으로 표기하는 이유가 아무래도 개막일에 맞추어서 표기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슷한 예로 2002 파나소닉배가 있었죠.(결승전은 2003년에 했지만 개막전은 2002년에 했었죠.)
카나타
03/11/26 16:36
수정 아이콘
조지명식 12월 5일에 한다고 이글에 나와있는데요..-_-;;
이별배달부~*
03/11/26 16:37
수정 아이콘
맵을 수정하고 이름에 신,네오 들어가는 것은 괜찮은 것 같구요, 또 제작자 맘이죠 ..
네오기요틴 신선하네여 킁;; 기대됩니다!
갑자기 여성분들두 성형수술한담에 네오,신을 이름앞에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가네요-_-;;
TheAlska
03/11/26 16:47
수정 아이콘
조정현선수 다치기 전에도 조 추첨식은 12월5일로 알고있습니다만.
저로써는 다행이네요 프라임 팀배틀 결승을 마음놓고 볼수있어서( -_-)
아이리스
03/11/26 16:48
수정 아이콘
POS랑, 투나 선수들이 보이지가 않네요.. 다음 리그에는 모든 팀의 선수들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오리온는 저번 리그에 이어 3명을 올려놓았군요.. 므흣^^ 그리고.. 종족 비율도 최상이네요..
흠.. 저 명단에 홍진호 선수가 없는게 어색하긴 하지만.. 모든 선수들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oov
그리고, 맵이름은 저도 제작자 맘이라고 생각드네요.. '네오 기요틴' 좀 어색하것 같기도 하고.. '기요틴 플러스'.. 흠.. 변종석 님께서 잘 붙이시겠죠..^^
03/11/26 16:59
수정 아이콘
아이스 버전 기요틴도 분위기 좋을듯 하다는 생각이 *_*
물약저그™
03/11/26 17:13
수정 아이콘
스케치북 님이 엔토이배스타리그라고 했는데
한게임이라니 ㅠㅠ 친구들한테 돌맹이 맞겠넹
선풍기저그
03/11/26 17:37
수정 아이콘
인터넷 게임 켄텐츠 3대산맥중 하나인 한게임이 발끈했군요..
아마 어쩌면 다음시즌은 넷마블배가 될 가능성도...
Altair~★
03/11/26 17:44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신라면배를 가장 원합니다...(농담 아님...)
for。u”
03/11/26 17:49
수정 아이콘
저는 네오기요틴보다 기요틴2가 더 낳다고 보는데..ㅡㅡ;
Vegemil-180ml
03/11/26 18:18
수정 아이콘
Altair~★ // 신라면배 흐흐 새우깡도..
Altair~★
03/11/26 18:31
수정 아이콘
Vegemil-180ml 님 / 제가 강력히 신라면배를 원하는 것은 무시 못할 엄청난 광고 효과입니다.
전국에 소재한 PC방에서 팔려나가는 컵라면의 갯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지금도 상당부분을 신라면이 점유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전국 PC방에 신라면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1. 신라면 윗 뚜껑 종이부분 3장을 오려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스타리그 결승전 VIP 티켓을 보내드립니다...
2. 신라면 스타리그 컬렉션 출시 - 전국의 스타리그 광팬들에 수집 붐
관악구는 임요환 컵, 부산지역은 박정석 컵 불티나게 팔려...
16명의 선수들 컵을 모두 모아오신 분들께 선수들의 자필 사인이 들어간 선물 증정...
이외에도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벤트 들을 기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제가 가장 선호하는 스폰서는 스낵, 음료, 빙과류 등...
적은 금액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접촉하기 쉬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기회가 되면 스폰서에 관한 글을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스타리그 = IT업계 스폰" 저는 스타리그와 게임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이제는 재고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우진
03/11/26 18:32
수정 아이콘
전 옛날부터 잭필드배를 원하는데 언제쯤 하는건지..-_-;;
그리고 트왈라이트타입 비프이후로 얼마 안된거 같은데
반갑네요.온게임넷은 매번 타일셋을 바꾸는듯,. 그럼 차차기시즌은
스페이스타일?
불가리
03/11/26 18:46
수정 아이콘
Altair~★님의 신라면배 코멘트 뒤집어 집니다 ^^ 그리고, 그냥 농담으로 하시는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네요. 세계 바둑대회도 열었던 만큼 스타 대회도 열었으면 좋겠네요~
마술사
03/11/26 18:47
수정 아이콘
베지밀배 스타리그는 어떤가요? '베지밀 프로토스'빌드오더의 대유행을 꿈꾸며...-_-;;
덴장.. 비벼머
03/11/26 18:55
수정 아이콘
한주 늦춰진게 조정현 선수 한테는 큰 다행이겠네요.. 아무쪼록 빨리 몸조리 하셔서 기권패 하지 않으시기를...
Vegemil-180ml
03/11/26 19:33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 쿨럭-_-
Altair~★ 님 / 그런 깊은뜻이있었군요.. 차차기 스타리그는 어디가될지
벌써 궁금하군요^^
03/11/26 19:57
수정 아이콘
저도 엔토이배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아무튼 한주 미루어지게 되어 조정현선수 다행입니다.
안전제일
03/11/26 21:03
수정 아이콘
기요틴 2와 네오패러독스가 이쁘지 않나요?^^;
개마고원이 빠지는게 이제야 실감이 납니다...한글이름의 새로운 맵이라...기대되는걸요!
(무엇보다..우유먹는 프로게이머! 엔토이베 스타리그!!가 아니라서 다행스러운걸요..^^;)
지붕위1004
03/11/26 21:08
수정 아이콘
마법사님// 베지밀 토스의 압박... 실제로 그러면 그건 범.죄.지요-_-;;;
저두 얼마전 폭투혈전을 보고 베지밀토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무적의 전술인 거 같습니다.
뭐 다 아시겠지만 혹시 저 처럼 베지밀 토스를 몰랐던 분이라면
http://ygclan.vgaclub.co.kr/?lang=kor&menu=strategy&action=view&no=9&s_level=&s_assort=&page=2&search=
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엔토이배도 개인적으론 참 깜찍스럽고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떠돌던 소문대로 한게임으로 결정이 났네요.
개인적으론 이번에 서울 올라가는 김에 조지명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주로 미뤄져 버리고 말았군요..ㅜ.ㅜ
ClassicalRare
03/11/26 22:06
수정 아이콘
미루진건가요 ㅠㅠ 2일에 군대가는데 조지명식만 보고가려했거늘 ㅠㅠ;
저녁달빛
03/11/26 23:49
수정 아이콘
기요틴이 프랑스어 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누보 기요틴"이나 "기요틴 누보" 라고 해야 합니다... 누보(Nouveau)는 우리말 "새로운"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남성 형용사입니다. (참고로, 불어는 명사, 형용사 등에 성이 있습니다.) 또 영어와는 달리 형용사가 어쩔때는 명사 뒤에 붙기도 한답니다. (예, 아르누보, 보졸레누보) 제가 공부한지 조금 되어서 어떤 규칙이 붙는지는 생각이 잘 안나네요...^^;
03/11/26 23:58
수정 아이콘
네오 길로틴이면 되요
윤수현
03/11/27 01:37
수정 아이콘
신라면배...에 올인입니다 너무 신나네요
TheAlska
03/11/27 02:59
수정 아이콘
신라면 배도 좋지만 코카콜라가 정말 파격적으로 밀어 줬으면 좋겠군요.
코카콜라는 밑의 글에도 있듯이 브랜드 넘버 원에다가 코카 콜라를 쓰는 패스트 푸드점에 까지 이벤트로 될수있죠.
제가 일본에 부러워하는 면중 하나인 보틀 캡 이벤트를 볼수도 있겠죠.
프로게이머들의 보틀캡을 모으면 지방투어시 프로게이머와 같은 숙소에서 같이 1박2일을 생활할수 있게 하는 이벤트 라든지. 그 보틀캡 자체 만으로도 사람들의 수집욕을 자극 하겠죠.
맥도날드와 연계하여(맥도날드가 코카 쓰는게 맞는걸로 알고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해피밀 세트에 프로게이머들의 미니 피규어 라든지 스타크래프트의 몇몇 유닛을귀엽게 나타낸 세트로 나올수도있고
개인적으로 코카배의 부활도 원합니다^^;
변종석
03/11/27 07:46
수정 아이콘
잠깐 설명...

맵 이름은 Neo Guillotine 그리고 Paradoxxx ll 로 거의 결정을 낸 상태입니다. 두 개의 맵이 수정되는데 두 개의 맵에 모두 같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고 제 생각에는 위 두 개의 이름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렇게 이름을 정했습니다. (원래 이름은 나중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알타이르님께서~ 쿨럭...) 그리고 '클래시컬 레어'님 Neo도 불어입니다. ^^ Nouveau가 붙어서 잘 못 될 것은 없지만 굳이 어색한 불어를 붙일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참고로 저는 불어를 잘 못 하는 불어불문학과 학생... ㅡ.ㅡ;)

차기 시즌 맵은 조만간 공개가 될 것이고, 현재 완전히 완성된 것이 아니라 각 팀별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하네요. (조지명식이 한 주 미뤄져서 팀테스트를 한 주 더 늘렸습니다. 이 번 주말 정도에 공개용 프로텍터 버전이 완성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수정된 맵에 굳이 Neo라든지 ll혹은 Plus를 붙이는 이유는 기존의 맵과 구분 짓기 위함이 크고 선수들이나 해설진의 혼돈을 막기 위함입니다. 엠겜을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해설진이 맵이름을 말할 때 '짐레이너스 메모리 정글판 일점오 버전'이라고 하시는데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취향의 차이이겠지만요...

그럼 이만~

Rose.of.Dream.
03/11/27 14:45
수정 아이콘
오 이번에 환상의 밸런스 종족분포군요 ^^
La_Storia
03/11/28 23:38
수정 아이콘
차기시즌 신맵 정말 기대됩니다! ^^ 빨리봤음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5319 차기 온게임넷 스타리그 관련 소식 [39] Altair~★9970 03/11/26 9970
15318 챌린지 리그 예선 선발에 대해 아는 분께 불어봤습니다. [3] 미사토6005 03/11/26 6005
15317 NHN 한게임배 OSL진출자들의 가상멘트 [15] The Siria8056 03/11/26 8056
15316 아파테이아님의 책이 나왔네요. [37] homy8080 03/11/26 8080
15315 이승엽의 미국진출,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최선인가... [28] malicious5053 03/11/26 5053
15314 나다를 만나다!!!!!! (써놓고 보니 마치 대구법인것 같은 느낌=ㅅ=) [18] 은빛사막7979 03/11/26 7979
15313 [잡당]ID는 겸손하게... [33] MastaOfMyself6944 03/11/26 6944
15312 세계 100대 브랜드!!(펌) [24] 이별배달부~*7285 03/11/26 7285
15311 [메이저리그최희섭 플로리다로 트레이드 [12] 랜덤테란5070 03/11/26 5070
15310 29일자 피망컵 프로리그 엔트리와 예상들. [8] The Siria6029 03/11/26 6029
15309 심심풀이 - NBA 뉴스. [19] kobi4909 03/11/26 4909
15308 [속보] 최희섭 플로리다 이적! [7] 서쪽으로 gogo~4839 03/11/26 4839
15306 이제는, 스타리그를 사랑합니다. [17] 아사5378 03/11/26 5378
15305 NaDa의 연승에 제동을 걸 선수는? [12] kobi7475 03/11/26 7475
15304 [잡담]변하는 유행에 대하여 [8] 야성엽기5271 03/11/26 5271
15303 [잡담] 일상사, 그리고 소설. [10] 글곰4896 03/11/26 4896
15302 전태규 선수................... [10] forangel6748 03/11/26 6748
15301 슬럼프.. 초짜4881 03/11/26 4881
15300 [초잡담]아.. 쓰린 속... 어떻게해야하는지... [8] 프토 of 낭만4682 03/11/26 4682
15298 [잡담 - 야구이야기]정수근-이상목선수의 롯데 이적, 그리고 부산갈매기. [24] 막군5705 03/11/26 5705
15295 누군가 한번은 썼을 법한... 워크와 스타 프로게이머 비교. [1] [10] 삭제됨6507 03/11/25 6507
15294 LG IBM MBC게임팀리그 4주차 경기 4경기 이후 문자중계 및 경기결과 [112] 천토5751 03/11/25 5751
15292 챌린지리그 운영에 대한 게임앤 컴퍼니의 공지입니다. [37] letina7005 03/11/25 700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