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11/24 08:13:56
Name 어강됴리
Subject [일반]  안철수 사퇴관련 외신모음
CNN


http://edition.cnn.com/2012/11/23/world/asia/south-korea-politics/index.html?hpt=ias_c2
"Liberal candidate drops out of South Korean presidential race"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1123-OYT1T00733.htm
韓国大統領選、事実上一騎打ち…安氏が突然辞退







http://www3.nhk.or.jp/news/html/20121123/k10013716991000.html
韓国大統領選 アン候補辞退で一騎打ちに
















http://news.cntv.cn/world/20121124/101002.shtml
视频]韩无党派总统候选人安哲秀退选






BBC 하고 알자지라는 아직 소식 없습니다.
확실히 외신중에서 제일 소식이 빠르고 자세한게 일본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가까우니 늘 신경쓰고 사나봅니다.  
* Tob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11-24 10:5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칠곡스타일
12/11/24 09:33
수정 아이콘
근데 각국의 기사가 무슨 말인지 해석이 가능힐가요..? 각국의 반응이 궁금한데 알 수가 없네요 크크 [m]
어강됴리
12/11/24 10:0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전부 스트레이트 기사라서 국내 통신사가 작성한거 그대로 번역한정도입니다.
NHK꺼는 좀 긴데 안철수 후보가 IT기업 출신이고 대학교를 순회하며 젊은층의 지지를 모아 대통령 후보에 도전했으나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자 사퇴하고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로 대선이 정해지게 되었다 정도 입니다.


CNN은 이명박 현 대통령은 헌법떄문에 다음 임기에 도전할수 없다
문후보와 박후보 둘다 북한에대해 현정부보다 유화적으로 대할것이다.

박후보는 복지공약에 대해 중점을 두고있으며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첫번째 여성대통령이 된다.
그녀는 다양한 감정을 일으키는 전직대통령 박정희의 딸이다. 그의 반대편에 섰던 사람은 독재자라 말하고 다른사람들은 경제 발전의 공이있다고 인정한다. 1979년에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안철수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으며 한국의 "재벌" 이라고 불리는 거대기업복함체 에 대한 비판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일부 부자가 국가경재를 지배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대의 교수이며 전직 의사이다.


문재인은 전대통령은 노무현의 측근이었으며 인권변호사였다. 그는 1970년대에 박근혜의 아버지에 의해 구속된적이 있다. (되게 짧네요.. 귀찮았던건가..)
후란시느
12/11/24 13:37
수정 아이콘
뭐 우리나라도 대만의 마잉주가 되냐 차이잉원이 되냐 관심없었든 그 나라들도 그렇겠죠...
일본은 지금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 [일반] 사퇴 시점에서 생각해본 안철수 후보의 행동에 대한 나름의 결론입니다. [101] New)Type5607 12/11/24 5607
25 [일반] 안철수 사퇴관련 외신모음 [3] 어강됴리4694 12/11/24 4694
24 [일반]  단일화, 안철수,문제인 [25] 니키4926 12/11/24 4926
23 [일반] 여러분은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148] 까망탱이5489 12/11/24 5489
22 [일반] 안철수 후보를 뽑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이제라도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5] balance4305 12/11/24 4305
21 [일반] 단일화. 그에 관한 민주당 지지자의 입장. [105] Bergy103983 12/11/24 3983
20 [일반] 고성국 그가 옳았다 [28] 뜨거운눈물5442 12/11/24 5442
19 [일반] 이제 간단해졌습니다. [190] 어강됴리5897 12/11/24 5897
18 [일반] 문캠프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193] 산타6133 12/11/23 6133
17 [일반]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113] probe5384 12/11/23 5384
16 [일반] 안철수 후보님 감사합니다.(2012년 대선 3자구도에서 본 각 후보님 득표율 예상.) [202] 가는세월9128 12/11/23 9128
15 [일반] 안철수 후보 사퇴 선언! [720] 白風18915 12/11/23 18915
14 [일반]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룰의 전쟁 - 칵테일 방식 선택 시 상황... [57] 타테시7109 12/11/23 7109
13 [일반] pgr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이 이제는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86] Zest5103 12/11/23 5103
12 [일반] 안철수를 위한 변명 [197] makia9108 12/11/23 9108
11 [일반] 안철수가 틀렸다. [102] 어강됴리9568 12/11/23 9568
10 [일반] 안철수에 대한 의심? 이제는 확신. [54] Bergy108686 12/11/23 8686
9 [일반] 민주당에 갖는 불편함 [73] 캇카6202 12/11/22 6202
8 [일반] 문재인, 안철수 후보 단일화 협상 "성과없이 결렬" [218] New)Type10086 12/11/22 10086
7 [일반] 미디어 다음 -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선택 도우미 [109] ㅇㅇ/5441 12/11/22 5441
6 [일반] 오늘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토론 어떻게 보셨습니까? [93] 내일은9894 12/11/22 9894
5 [일반] 박근혜의 '온종일학교' 공약 [212] 몽키.D.루피8519 12/11/21 8519
4 [일반] 문재인 캠프의 <대선 생활 백서> [74] 도니버거8911 12/11/21 89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