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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05 19:42:19
Name ZeroOne
Subject [일반] 리얼미터 긴급 여론조사
지금 MBN에서 발표하는 MBN-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조사방법은 유선ARS 10%+무선ARS 68%+무선전화면접 22%

응답률은 10.8%

입니다.



다자대결 문재인 41.3% 안철수 34.5% 홍준표 9.2% 유승민 3% 심상정 2.5%

3자대결 문재인 44.2 안철수 38 홍준표 12.3

양자 문재인 46.3% 안철수 42.8%



안철수가 지지율이 엄청나게 올랐고 호남에서 문재인을 눌렀다고 나오네요.

전반적으로 알앤써치와 YTN의 중간으로 나옵니다.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들은 어느 후보에게로 갔냐라는 조사에는


안희정 지지층

안철수 63.1 문재인 14.4 홍준표 6.8


이재명지지층

문재인 43.3 안철수 30.3 심상정 5.5



안희정 지지층은 그냥 대다수가 안철수에게 갔고 이재명 지지층도 문재인으로 간게 절반도 안되네요.

이러니 더불어민주당 경선 컨벤션효과가 없을수밖에... 더민주 경선은 이정도면 실패라고 봐야...




각종 여론조사마다 조사방식도 다르고 논란도 있지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추세만 보면

문재인 정체, 더불어민주당 하락, 안철수 급상승, 국민의당 상승이고
안희정 지지층은 대다수가 안철수로, 이재명 지지층은 절반정도만 문재인에게 가는게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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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17/04/05 19:43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때까치
17/04/05 19:44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킹찍탈
17/04/05 19:45
수정 아이콘
17/04/05 19:47
수정 아이콘
그냥 비꼬는 거죠.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스틸야드
17/04/05 19:44
수정 아이콘
일단 중요한건 안철수가 급상승세라는거네요.
읭읭이
17/04/05 19:44
수정 아이콘
안희정 지지층은 원래 반문표라서 안철수한태 간다는게 정설 아니였나요?
㈜스틸야드
17/04/05 19:45
수정 아이콘
그게 정설이었고 지금 지표상으로도 나타나네요.
10년째학부생
17/04/05 19:46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층을 절반도 흡수못한게 문제겠네요.
읭읭이
17/04/05 19:49
수정 아이콘
손가혁이랑 문 지지층이랑 드럽게 싸운게 문제라서 걸까요?
아니면 이재명표에도 반문표가 섞여있었다는게 맞는 걸까요?
10년째학부생
17/04/05 19:50
수정 아이콘
둘다이지 않을까요?
르웰린수습생
17/04/05 19:53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을 지지하면서 이재명을 지지한 층도 존재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도 어쨌든 야권 정당이고 더불어민주당과 가치가 안 맞아서 결별한 게 아닌 만큼 스펙트럼도 나름 넓다고 봐야 하는지라....
읭읭이
17/04/05 19:55
수정 아이콘
확실히 문재인도 대세고 반문정서도 대세인 요상한 상황이군요.
르웰린수습생
17/04/05 19: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안희정 지지층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도 없는 게 아니라서 30% 이상,
이재명 지지층에서는 60% 가량 문재인으로 넘어올 것이라고 예상되었습니다.
읭읭이
17/04/05 19:50
수정 아이콘
근데 서로 죽어라 싸운게 있어서 그런지 40%밖에 오지 않았네요.
17/04/05 21:0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우선이었던 사람들은 진작에 문재인으로 모여있었다는 소리기도 할겁니다.
영원이란
17/04/05 19:45
수정 아이콘
추세는 대부분 비슷하네요. 수치는 차이가 좀 있어도
자유지대
17/04/05 19:46
수정 아이콘
민주당 컨벤션의 결과는 대응3팀하고 문사모가 이탄산하고 안연정 뚜까패는 만화가 생각나게하는 결과내요.
17/04/05 19:47
수정 아이콘
이번 대선의 판도는 홍준표가 쥐고 있는 건가 크크크크
아우구스투스
17/04/05 19:47
수정 아이콘
정확성은 몰라도 수치상은 저게 맞죠.

안철수 후보가 더 오르지만 숫자가 적어질수록 문재인 후보도 오르는게 맞죠.

밑은 여론조사는 6자에서 5자가 줄지를 않나 3자에서 양자로 가는데 심상정 후보 표는 죄다 안철수 후보에게 가고요.
VinnyDaddy
17/04/05 19:47
수정 아이콘
이 정도가 지금 현실에 가장 가까워 보이네요.
여기서도 6.8% 차라는 건 민주당에 확실히 뼈아픕니다.
더민주 지지자들의 결집 말고는 문재인 측에 반전 카드가 없다는 것도 문제고요.
이 추세가 며칠만 계속되어도 안철수 대세론이 생길 지경입니다.
17/04/05 19:59
수정 아이콘
근데 과연 추세가 계속될지는 의문이네요.. 안철수 쪽에서 더 오를만한 표가 없어보여서..
VinnyDaddy
17/04/05 20:02
수정 아이콘
포장하기 나름이니까요. 예를 들어 다음 번 기사가 "다자대결새 오차범위내 접전" 이런다면...
㈜스틸야드
17/04/05 20:02
수정 아이콘
유승민쪽에서 긁어올수도 있죠. 홍준표쪽이야 문안 둘다 싫어서 홍 찍는다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17/04/05 20:04
수정 아이콘
그거 다 긁어온게 지금 3자 구도의 38%죠(...)
바스테트
17/04/05 19:48
수정 아이콘
요 며칠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수치에 차이만 있을 뿐 추세 자체는 대부분 비슷하네요
(뭐 그걸 언론이 어떻게 보여주느냐와는 별개로요 그걸 어떻게 생각하냐도 각자 다 생각이 다를테고요)
문재인은 민주당 경선이 끝나기 전 보여줬던 지지율에서 큰 상승세는 없고
안철수는 가파른 상승세
홍준표는 걍 이 사람은 언급하기 싫으니 패스
유승민과 심상정도 은근히 치열하네요(..)
17/04/05 19:48
수정 아이콘
안희정 지지자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의 상당수가 반문으로 돌아서버렸네요.
영원이란
17/04/05 19:50
수정 아이콘
경선과정을 보니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바긴 한데 생각보다 크긴 하네요.
17/04/05 19:52
수정 아이콘
안희정이야 원래 그런 표였다 쳐도, 이재명 지지자들을 절반도 못 끌어온건 좀 의아하군요. 안철수랑 저렇게 나눠가지다니.
레일리
17/04/05 19:48
수정 아이콘
무슨 대충 돌리는 소지역 군의원 여론조사도 아니고 명색이 전국단위 조사하는 대선조사인데
동시에 어느 조사에서는 문46.3 안42.8이고 어느 조사에서는 문40.8 안47.0 이고... 아무리 편차가 있을수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크지않나요.
㈜스틸야드
17/04/05 19:49
수정 아이콘
표본 구성이 너무 제각각이죠. 솔직히 정례조사를 하는 기관(갤럽,리얼미터,알앤서치 정도)을 빼면 신뢰성이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도 리얼미터는 한번 앱조사로 표본오염이 된 기록이 있어서 영 못미덥구요.
레일리
17/04/05 19: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리얼미터 주간종합이랑 갤럽만 꾸준히 봅니다만 요새 여론조사들이 너무 쏟아지네요
㈜스틸야드
17/04/05 19:55
수정 아이콘
원래 대선시즌에는 떴다방식 여론조사가 많긴 한데 이번에는 확실히 많긴 하네요.
으와하르
17/04/05 19:51
수정 아이콘
호남표를 보니 조금 짚이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물론 억측일 수도 있습니다만) 단순히 안희정, 이재명 표 이탈 만이 아니라 촛불 이후 친박은 절대 안돼, 야권에서 가장 유력한 주자에게 표를! 이라고 생각하던 표심에 흔들림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문재인 후보가 야권에서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은 유력한 후보였고, 그렇기에 문재인, 혹은 민주당에게 약간의 불만이나 혹은 미심쩍음을 가지더라도 정권교체, 심판이라는 대전제를 위해 야권 1위에게 던지던 일부 유권자들이 안철수의 상승에 '아, 안철수가 되어도 정권심판은 되는 것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인 걸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총선에서 국민의 당에 표를 던졌다가 이후 민주당으로 돌아선 호남쪽 지지자들이라면 이런 가정이 신빙성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아요.

사실 저런 반응을 보인다고 해도 태반은 아직은 미심쩍음, 민주당에게 계속 표를 던지면서 관망하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하지만 앞으로 계속 안철수 맹추격, 문재인과 접전. 이라는 기사를 본다면 아직 민주당에 표를 던지고 있는 미온적인 성향의 유권자들 중 일부가 더 생각을 바꿀 가능성도 무시할수는 없을 듯 합니다.
㈜스틸야드
17/04/05 19:5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오늘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민주당이 원망스럽습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의원들 몇명이 개개인별로 SNS에서만 대응하고 있으니...
17/04/05 19:55
수정 아이콘
카드 낼 게 없으니까요
VinnyDaddy
17/04/05 19:55
수정 아이콘
사실 민주당이 지금 뭐 할 수 있는 게 딱히 없기도 합니다.
당 차원에서 인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을 테고요.
마징가Z
17/04/05 19:52
수정 아이콘
엄청나긴 하네요. 애초에 완전국민경선이 문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네거티브는 안희정 이재명이 하고 역풍 맞는 건 문재인이라니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 크크크크
10년째학부생
17/04/05 19:56
수정 아이콘
원래 잃을게 많은 측이 참아야 본전인거죠. 한국과 북한관계처럼요.
멀면 벙커링
17/04/05 19:54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문재인은 최대 위기입니다.

이걸 넘어가야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거죠.

반전할 수 있는 동력을 빨리 구해야 합니다.
17/04/05 19:57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안철수가 상대로 올라오면서 기존에 문재인이 주장하던 정권교체, 적폐청산이라는 구호가 무색해진 것도 추격당한 원인 중 하나같습니다. 안철수는 일단 미래vs과거라는 구도를 선점했는데, 문재인쪽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기존의 구호를 유지하며 안철수를 적폐로 몰아 붙일지, 아니면 새로운 구도를 만들지...
17/04/05 19:59
수정 아이콘
더미래연구소 때문에 공시생들도 다 돌아선 것 같더군요.
솔직히 민주당이 아마추어같다고 생각하는게, 개혁안이 내용이 그렇다면 대선 전에는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뒤에서 총질하는 것도 아니고 대선 직전에 그런 내용을 떡 내놨으니 좀 황당하달까요.
azure.14
17/04/05 20:08
수정 아이콘
확실히 내놓는 정책들의 영향도 무시할수없죠. 모교커뮤니티 분위기도 안쪽으로 많이 움직이는듯하더라구요.
17/04/05 19: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경선과정 때문에 문재인 안찍는다는게 웃긴게 왜 지들이 네거티브하고 안찍는다는 거죠 크크
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두들겨맞는거 지켜봤으면 뽑았을려나
피지알중재위원장
17/04/05 19:57
수정 아이콘
이재명쪽은 모르겠고 안희정 지지자들이 안넘어가는 어찌보면 당연하죠.

안희정이 '개혁에 동참'하면 연정 파트너 될수 있단 말에
'자유한국당으로 꺼지라' '부역자다'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안희정 지지자는 자유한국당에서 역선택 때문에 넘어온 세작 취급 당하고
박근혜나 자유한국당이 삽질할때마다 소환되서 분풀이 당하고요.

후보가 해명을 수십번을 해도 토론만 가면 "그래서 자유한국당하고 손 잡는다고?" 반복이고요.
차라리 연정 협의체는 어떻게 만드냐, 동의해야할 개혁이 뭐냐 이런건 문제 아니냐 라고 공방이 오고가야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정책 선거'였을텐데 말이죠.
여기다 양념 드립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시니 지지자들이 많이 넘어가는게 더 이상하죠.

사실 아무도 잘못한건 없어요.
지지자들이 화나는 것도 당연하고 역선택 때문에 피해입을까 걱정하는 것도 당연하고
박근혜 삽질하는거 보면 괜히 더 미운것도 당연하고
문재인 캠프도 경선도 경쟁인데 굳이 자기한테 유리한 지지자들의 분노를 풀기 위해 애쓸필요 없는게 당연하죠.

애초에 우리한테 넘어올 표가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없어도 어차피 이긴다고 생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한 과정들이 모여 지금의 당연한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기고 있으니깐 틀린 계산은 아니네요.
17/04/05 20:05
수정 아이콘
어... 이거 고작 5%라 관심도 못 받는 처지이긴 합니다만, 진보정당 지지자 입장에서도 비슷한 감정이...
17/04/05 20:00
수정 아이콘
이제 문재인 측에서 낼 카드는 대선 과정 중 내각인선을 먼저 선보이는 거죠. 인수위도 없이 바로 취임하기도 하고, 인재풀이 넓다는 건 인재영입으로 이미 성과를 본 문재인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또한 국민의당 안철수의 최대약점이 될 수 있겠죠.
카레맛똥
17/04/05 20:02
수정 아이콘
그러면 언론에서 벌써 대통령 된 것 마냥 한다고 때리겠죠.
17/04/05 20:05
수정 아이콘
이건 어차피 안철수도 해야하는 겁니다. 취임하자마자 업무들어가야 되는데 섀도 캐비넷을 짜놓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17/04/05 20:13
수정 아이콘
하면 대통령된거나고 때리고 안하면 준비안되어 있고 구호만 있다고 때리겠죠.

어차피 선점하는겁니다.
kartagra
17/04/05 20:07
수정 아이콘
그렇죠. 결국 준비된 대통령을 어필하는게 최선 같고 캠프 차원에서 이런 여론조사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면서 여론조사 방식이 어떻고 하는건 사실 지지율에 별 도움은 안될 것 같거든요. 지지자들이야 뭐든 얘기할 수 있다지만 캠프 차원에서 하는 대응은 달라야하긴 하죠.
VinnyDaddy
17/04/05 20:11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결국 안철수와의 상대에서 적폐청산이라는 구호가 먹히지 않는다면 당선 후 바로 집권해야 하므로 인재풀이나 정책 등에서 더 준비되어 있다는 걸 계속 어필해야죠. 더 선명하게 가야 하고요. 두루뭉술한 접근한다고 안철수의 표를 뺏아올 수는 없을 거니까요.
Neanderthal
17/04/05 20:05
수정 아이콘
재미로만 치면 역대급 대선이 될 것 같네요...
한달 전만 해도 "어대문"분위기더니만...--;;
17/04/05 20:09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자는 애초에 다 결집했고, 나머지 반문 세력이 안철수로 모이는 느낌이네요.
싫든 좋든 문재인 vs 안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아스날
17/04/05 20:16
수정 아이콘
더놀라운건 홍준표네요. 아무리 막말해도 10프로는 먹고가네요.
Been & hive
17/04/05 20:21
수정 아이콘
원래 저글링이 출마해도 2등은 보장된거나 진배없는 정당에서 안철수에게 뺏긴걸로 모자라 지지율이 저모냥이면 완전 망한겁니다...
껀후이
17/04/05 21:34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출마해도 크크크
찰진 비유에 무릎을 탁 칩니다 크크
VinnyDaddy
17/04/05 20:28
수정 아이콘
유승민과의 단일화에 목매는 이유가 있었군요. 단일화 안하면 10% 넘기기 힘들고 하면 넘기는데다가 좀 더 노력하면 비용 완전보전선인 15%도 노려볼 수 있으니...
The Special One
17/04/05 21:01
수정 아이콘
현재 이정도가 가장 정확한것 같습니다. 한달새엔 무슨일이든 가능하죠. 더민주에선 이기려면 정신 바짝 짜려야 할겁니다. 안캠은 실수하지않고 계속 득점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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