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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8 12:35
수도권에서 국민의 당 깃발 달고 당선 가능한 건 안철수 의원 정도니까요. 심지어 안철수 의원도 접전이라던데.
이태규 본부장이 지역구 나가서 생환할리가 없죠.
16/03/18 12:40
크크크 다른건 다 접어두더라도 박선숙이 비례신청한건 정말 헛웃음 나더군요. 박선숙 커리어 정도면 민주계열에서 얼마든지 지역구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제와 또 비례라... 사람이 한번 발 잘못 디밀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예라고 봅니다.
16/03/18 13:05
"안철수 정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 "
김종인 할배의 평이 딱 들어맞네요 새정치 나불거릴 때 참 이미지 좋았는데 이런 쓰레기같은 떨거지들도 참 보기어렵네요 이준석을 응원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
16/03/18 13:08
안철수가 이태규는 어떻게 해서라도 국회의원 만들어주려고 하겠죠. 크크. 어찌 되나 지켜봐야할거 같네요. 안철수가 본인의 말을 뒤집으면서까지 이태규를 비례대표 만들어주려고 하는지.
16/03/18 13:08
심판이 갑자기 나도 경기하겠다고 웃통 벗고 뛰어드는 꼴인데
WWE에서는 가끔 보기도 하는 장면이죠. 음... 그렇게 따라하지 말라고 캠페인을 했어도 안듣네요.
16/03/18 13:13
저들이야 관련된 공직을 하다가 비례신청을 한, 누가 봐도 편법인 행동을 했으니 비판받아야하는데,
저들이 비례를 신청한 것을 가지고 국민의당이 욕먹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비례공천을 받으면 그 때 비판할 일이죠.
16/03/18 14:13
당의 선거 전 중책을 맡은 자가 꼼수로 저러는건 비판해야지요. 특히 인위적으로 비례상위로 올린다면 역풍이 불겁니다. 적당히 배치해서 전체선거운동에 도움이 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합니다.
16/03/18 15:11
이것도 이슈화되서 물고뜯고맛보고즐기고...하다가 안철수 지지율 계속 떨어져서 진짜 지역구 당선조차 못하게 되면
정말 웃긴 꼴 되겠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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