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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9 10:25
성을 합치면 최강 조합이죠 근데 물량과 전력이 합치면 아무래도 조금은 헤매지 안을까요??? 한선수는 물량을 원하고 다른 한선수는 전략을 원한다면...아마 최악에 조합이 될듯한데요..
04/05/09 10:37
이런건 어떨까요.
프로토스 미션을 보면.. 알타니스가 나오고 테란 제너레이터 깨면서 하나씩 하나씩 진행해 나가는것처럼. 맵을 길게 대칭형으로 만든다음.양 끝에서 시작하고 제너레이터 부시면서 방어타워 무력하게 하고 가운데에 먼저도달하기라던지... ;;..
04/05/10 19:35
방송경기에서 이벤트전으로 저글링블러드를...... 아니면 넥서스부시기를... 컨트롤을 볼수 있을까요? 아니면 프로게이머들끼리 1:1 이나 2:2 또는 3:3 컨트롤멥이라던지.... 어떤가요?
04/05/11 03:23
깃발뺏기... 오리지날 시절이나 부르드워 초창기에 친구들과 즐겨했습니다. 프로토스의 막강함이 보이죠. 블루님의 말씀대로 조금은 수세적인 경기가 나오긴 하지만 커세어 웹으로 깃발이 놓은곳 주변의 방어타워를 다 덮어버리고 유유히 셔틀에 태워서 도망가다가 스커지에 셔틀 죽고 그런 공방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스타는 Melee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옵션이 있습니다.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04/05/11 07:31
제 생각에는 한 리그가 끝나고 다른 리그가 시작하기전.. 그러니까 프리매치 전 2~3주쯤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리그 진출자를 대상으로 긴장도 풀고 팬들에게 재미도 주고 괜찮을꺼 같네요.. 물론.. 방법은 좀 더 생각해 봐야지요.. ^^
04/05/13 11:48
저는 괴물 테란들의 바이오닉 싸움 이런걸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실제 경기의 테테전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메카닉 유닛이 아닌 바이오닉 유닛으로만 승부를 보는..
혹은 유닛수 150먼저 채우기.. 이런 게임도 재밌을 거 같은데. 내 유닛을 늘릴 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의 유닛수를 줄임으로서 내가 먼저 일정 유닛수에 도달 하던지.. 하면서..
04/05/14 12:44
팀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동수선수와 임요환선수가 팀밀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서로 같은 유닉은 컨트롤 하느라 난리가 나더군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두사람의 그때 심정은 어땠는지... ㅋㅋ
04/05/29 04:24
이글 쓰신분과는 다른 이벤트적인 생각입니다만...
예전에 게임-Q사이트에서 했던가? 어쨋든 각각의 종족 베틀전을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각종족의 대표하는 5명이 나와서 배틀전!!! 테란은 이윤열,최연성,임요환,서지훈,김정민 저그는 변은종,조용호,홍진호,박태민,박성준 프토는 박용욱,박정석,강민,전태규,김성제 재미있지 않을까요??
04/06/06 22:55
해설위원 최강전..원츄입니다~;;
그리고 저도 김복남님과 생각이 같은데요.. 옛날에 PTZ에서 임요환 홍진호 김동수선수(당시엔 선수)가 5분마다 바꿔가면서 이윤열선수와 무한맵에서 경기하는걸 봤는데..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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