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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4/10 17:16:03
Nam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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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vsP] 빠른 다크이후 앞마당
PGR에  Write가 생긴지 얼마 안되는 유저입니다^^ 오래 전부터 올리고 싶던 전략인데 오늘이어서야 올리는군요=ㅁ=
제가 소개해드릴 전략은 2005 SKY 프로리그 강민vs박용욱 에서 강민선수가 썻던 전략과 거의 흡사합니다. 프프전에서 투게이트나, 옵드라이후 드래군리버 싸움에 지겨워 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써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베넷에서는 요즘 잘 쓰지 않는 것 같네요.

빌드오더입니다.
인구수는 화면 표시 기준입니다~
8파일런 -> (이때 정찰을 갑니다.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거니와 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상대방의 정찰 타이밍도 맞출수 있습니다.)
10.5게이트 -> 14 사이버네틱스코어 (이쯤 정찰이 옵니다. 상대방이 어느 위친지 알앗다거나, 정찰을 가다가 프로브를 마주쳤다면 프로브 2기로 입구를 막아주시는 정도의 센스는 있으시겠죠?) -> 15파일런 ->15질럿 (질럿은 견제용이 아니라 상대방이 질럿에 대비, 혹 프로브가 들어왓다면 프로브를 잡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 17 아둔 or 원드라 (프로브가  있다면 원드라가 나올타이밍을 기다렷다가 쫓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닥템이 아주 느려집니다.) -> 아둔 이후 포지(정찰을 한번더 가봅니다.) -> 입구쪽 파일런
-> 아둔 완성시 바로 템플러 아카이브 -> 입구에 포토를 1기 or 2기를 짓습니다.(상대방 병력을 보고 체크하세요.) -> 닥템 한기 예약. ->원질럿원드라원프로브로 입구를 내려가서 파일런 소환 -> 닥템한기 추가예약 -> 포토 2~3개 소환 ( 이때 드라군이 들어오면 다시올라갑니다. 닥템나올때까지 기다립시다.) -> 본진에 포토 한개. -> 나온닥템 상대 본진으로 보냅니다. (투게이트 옵드라면 옵저버를 막 눌럿을 때일겁니다 아마. 프로브를 사냥해줍니다. 이 첫번째 닥템은 성과를 별로거두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 두번째 닥템은 상대방 앞마당 미네랄 뒤쪽에 숨겨둿다가 상대방 러시올때 들어가는 센스 .-> 게이트 추가하면서 발업눌러줍니다. (질럿은 꾸준히 눌러주세요) -> 스톰업 -> 넥서스 소환 -> 게이트는 차근차근 눌러주면서 공업을 눌러주세요. -> 두번째 닥템 성과가 크다면 차근차근 삼룡이를 먹어줘도 상관없습니다. #상대방 러시는 질럿 포토로 적절히 막아주세요 . 리버가 보이면 포토를 더늘려주시면서 템플러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 5~6게이트까지 늘립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더 늘려주세요

여기까지가 초반 기본빌드, 운영입니다. 그 후에는 로보틱스를 올리세요. 언덕장악은 템플러로 방어하는 수밖에;; 그리고 템플러 게릴라도 가끔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질템 한부대 이상이 모이면 상대방 병력을 쫓아냅니다. 병력이 어느정도 모였다하면 러시를 한번 찔러주세요. 질템은 모이는 시간이 드라군리버보다 훨씬빠르기때문에 막혀도 됩니다.(크게 막힐시에는 암울합니다 ㅜ) 몰래멀티를 하세요. 체크도 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상대방 전략에 따른 변형.

A. 투게이트 하드코어
이 전략은 투게이트 하드코어를 도외시 한 전략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투게이트면 다른 전략을 쓰세요.

B. 빠른 투게이트 사업드라군
두번째 리플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리플을 보시면서 적절한 대처를 하세요.
두번째 게이트를 빨리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옵저버 나오기 바로 전 타이밍에 닥템이 들어가서효과를 볼 수 있으실겁니다. 압박을 온다면 두번째 닥템의 역할이 크겠군요.

C. 빠른 리버
빠른 리버에는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드라군을 몇기뽑아서 방어하시거나 포토로 방어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빠른 리버면 닥템이 먹힐 가능 성이 큽니다.

D. 빠른 다크
빠른 다크에서 상당히 약합니다. 포토를 짓기 때문에 본진 방어는 상관없으나 앞마당 타이밍이 늦더군요. 다크로 이득을 보면서 포토를 차근차근 늘려가셔야 합니다. 닥템 컨트롤이 생명입니다.

E. 더블 넥서스
더블넥서스는 포토 떄문에 100% 막힙니다. 다른 전략을 쓰세요.

F. 원게이트 이후 옵저버->리버
이 전략에는 첫번째다크는 90% 효과를 못봅니다. 두번째 다크를 잘쓰세요.

팁.1 다크는 초반에 두기 이외에도 몇기 더 쓰셔도 됩니다. 상대방이 다크가 더 올거라는 예상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2 드라군 압박이 오면 몰래멀티를 시도해보세요 (두번째 리플 참고)

리플. 1  리플1은 평범한 투게잇 드래군리버 러시를 여차여차막으면서 닥템으로 프로브사냥을 하면서 이긴 경기 입니다.
리플. 2 리플2는 투게잇 파워드라군을 상대로 한 경기로, 몰래 멀티의 성과로 이긴 경기 입니다.

처음 쓰는 전략이라 좋은 전략인지 잘 모르겠네요.
더 보충할게 있으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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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별의Or픔
06/04/10 18:47
수정 아이콘
방금 공방에서 한판 뛰어보고 왔는데 꽤 괜찮은 전략 같군요. 흠 하지만 초반 힘싸움에서 너무 밀리는 기색이 보이기도 합니다.
1a2a3a4a5a
06/04/10 23:24
수정 아이콘
이전략 피지투어에서 많이 당했는데 --;;
저두 쓰고있다는 크크
06/04/10 23:54
수정 아이콘
초반 힘싸움에 질템 위력이 상상외로 세더군요~_~;;
06/04/11 21:13
수정 아이콘
빠른 다크는 제가 대 테란전에서 최근 자주 쓰는 빌드인데...빠르게 다크를 가서 상대방에게 터렛을 강요하고 템플러 아카이브와 동시에 앞마당 넥서스 이후에 로보틱스 짓고 상대가 앞마당 먹으려고 나올때 물량으로 마무리.
Den_Zang
06/04/12 00:24
수정 아이콘
다크는 정말 최고의 유닛이다가도 완벽한 허접 유닛이 되기도해서 정말 어떻게 쓰느냐가 최대의 관건 !!
06/04/12 00:47
수정 아이콘
대 테란전에선 다크야 안틀키면 좋지만 들키면 그만큼 부담이 크더군요.
스캔빨리달고 2팩 마인벌쳐에 휘둘리는 단점이...
06/04/12 01:30
수정 아이콘
전략 잘봤습니다.
원게잇 이후 앞마당이면 타이밍 잡고 나오는 드래군 리버에 밀릴 가능성이 크다는게 단점이네요..
캐논으로 버틴다고는 하지만 넥서스 소환하면서 원게잇 상태이기 때문에 게이트 폭발하는 타이밍전에 당도하는 드래군 리버를 막기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상대가 리버를 보유했으면 템으로 빨리 전환해야하는데 스톰업 하면서 다수 질템 갖추는것도 쉽지 않을거 같구요..
06/04/12 23:13
수정 아이콘
ANt//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발업 대신 스톰업을 해주는 센스가 있다면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izardMo진종
06/04/13 15:32
수정 아이콘
다크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려면 발업이 아니라 빠른 스톰업이 중요합니다. 발업으론 리버+드라군타이밍을 막기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물론 템플러를 준비했으나 상대라 4게잇 온니 드라군 혹은 컨트롤이 좋으면 발업쪽이 좋겠지만 발업 했다간 리버타이밍에 깔끔하게 밀릴수있습니다...

또한 앞마당에 언덕있는 맵에서 이거하다간 상대방의 언덕포토당할수있으니 조심해야하구요. 사실 플플전에서 템테크타서 일꾼잡겠다는건 요즘엔 불가능에 가까운일이라...
06/04/13 15:4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맵에 따라 상황에 따라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인 빌드를 탄 토스의 경우 옵저버를 빠르게 생산하기 떄문에(셔틀-옵저버,옵저버-셔틀) 다소 위험성은 있는 전략인거 같습니다.
발업을 생략할 경우에는 앞마당 방어 병력이 캐논 몇기와 발업 안된 질럿정도가 될텐데 리버 없이 꾸준히 모은 드래군병력에도 자칫하면 밀릴 가능성이 있어보이구요..(일단 플플전에서 1게잇상태 멀티라는게 조금 걸립니다) 첫다크 이후 두번쨰 다크로 상대 빈집털이를 노리는것도 좋습니다만 요즘은 워낙 일반화된 전술이기 떄문에 드래군 진출하면서도 본진을 텅텅 비워놓는 경우는 많이 없죠..
상성에 따라 운에 따라 갈리겠습니다만 좀 경험 많은 프로토스 유저라면 첫 옵저버로 상대의 빠른 멀티+적은 게이트숫자만 간파해도 스톱업 이전타이밍에 앞마당을 밀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적다보니 전략의 단점위주로 쓰게 되었는데요.. 다크가 예상외의 활약을 해준다거나 시간을 충분히 벌어주거나 할 수도 있는것이고 맵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기 떄문에 충분히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06/04/13 17:06
수정 아이콘
진종// 리플보시면 일꾼 다잡으신거 보실수있습니다^^ 언덕 장악에 약하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언덕장악을 하면 상대방 러시 타이밍이 좀늦어집니다. 몰래멀티를 해도 괜찬은것같네요
ANt// 전 게이트 한두개 줄이면서 스톰업. 발업을 동시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투겟으로 가는 것도 좋구요. 포토를 띄엄띄엄 5개 이상 짓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크가 옵저버 타이밍보다 아주 약~간 빠릅니다. 입구를 막앗다면 상대방 드래군 병력을 좀 줄일수도있구요. 자신에 맞는 전략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06/04/27 20:56
수정 아이콘
학교대회 결승 때 저는 드라리버를 선택하고, 제친구는 이전략을 선택했는데, 우선 선리버를 뽑는다면 다크에 휘둘립니다.이후에 드래군리버로 가봤지만 캐논 4~5개에 템플러가 3~4기 갖춰진 상태였습니다.그러므로 리버가 캐논을 깨는게 쉽지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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