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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01:22
트로트도 요즘나오는 트롯트들 평범한 남성이라면 어렵습니다. 특히 박상철씨꺼는 그분에 노래제목처럼 무조건 피해야하구요...그나마
쉬운건 윤수일씨에 아파트인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_-;; 젊은트롯트는아니니..그냥 싸이노래중에 골라보세요. 음..앞사람이 부를껄대비해서 2개 준비해가시고요.. 2다 부르면 그때는 뭐 어쩔수없죠.....내 운은 여기까지다 라고..;;;
11/02/23 01:24
올해 신입생이신가 보네요 트로트 같은게 좋아보이지만 오히려 너무 흔해서 퇴짜를 먹는 수가 있습니다. 적절한 예전 댄스곡이 좋죠 솔리드의 천생연분 추천합니다 크크 갠적으로는 OT때부르는 노래 甲이라고 생각하네요 쿨 노래들도 좋고 노래는 보통 노래방처럼 1절만 하시면 될겁니다. 앞사람이 불러 버리면 뭐 다른거 하셔야죠 그리고 너무 빼지마시고 그냥 편하게 놀다 오세요 즐거운 ot되시길 글 쓰다보니 처음 ot가던때가 생각나네요 참 재밌었는데 벌써 7년전...ㅠㅠ
11/02/23 01:42
OT에서 노래경연이 펼쳐지는군요...
이번에 OT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그리고 저는 신나는 트로트로 자옥이가 괜찮을 것 같네요. 원래 무조건 뜨기 전에는 무조건이 갑이었는데 1박2일때문에 레파토리가 하나 줄었어요 ㅠㅠ
11/02/23 06:09
크크. 보통 그냥 시작하자마자 나가리송 나오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부를 것, 그리고 나가리송 나오면 자신있는 것 하세요.
가사는 1절만 외우고 가셔도 될겁니다. 틀려도 누가 머라고 하는 경우도 없으니 그냥 그 순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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