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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6 00:25
공무원시험 카페 가보세요. 그쪽에 훨씬 정보가 많을거에요. 아마 하루정도 쭉 카페 보시면, 강사의 스타일이나, 인지도 등을 알수 있을거에요.. 대표적으로 다음카페 9꿈사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공무원영어는 개인적으로는 신성일이 괜찮더군요. (지금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11/02/16 01:36
직렬부터 선택하는게 좋지만 대부분 직렬이 포함되는 국영국사를 공부하시려면
국어는 문법과 한자, 영어는 단어, 국사는 전체 흐름 읽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기간을 오래두고 공부하시는거 같은데 일 그만두시고 쏟아내기 전까지는 기초튼튼+흥미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영어 공부하시다가 지루해질때 옛날 이야기 듣는것 처럼 국사 강의 듣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11/02/16 01:44
영어과목은 어려운 만큼 수 많은 노량진 영어 강사들이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의 수업스타일은 다르며 어떤 강사들은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2달은 문법, 2달은 독해, 2달은 어휘 그리고 나머지는 문제풀이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노량진 학원으로는 이그잼, 한교고시학원, 남부행정고시학원, 베리스타엠 등등 있으며 각 학원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영어 강사들의 수업을 샘플형식으로 들을 수 있으며, 본인에게 잘 맞는 강사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강수정영어는 제가 알기론 어휘, 독해 쪽으로는 유명한 걸로 알고 있으며, 초급영어수준이 아마 공통영어라는 수업일 거예요~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지금 저도 공무원시험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영어의 힘은 단어인거 같습니다. 지금부터 영어단어 및 숙어표현을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독해든 문법이든 실력이 금방 오를겁니다~
11/02/16 09:01
공무원시험이 결국은 영어시험이더군요.. 어느정도 공부하면 법과목은 수험생 대부분 만점이라 변별력이 없어지고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점수를 낼 수가 없지만 잘 하는 사람이 없어서 역시 변별력이 없고 결국 영어에서 갈리는데요.
합격권 근처에 있는 애들 어휘랑 문법문제 거의 안 틀립니다. 장문독해를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읽어내느냐가 영어과목 뿐 아니라 시험 전체의 관건인듯... 전 공부한지가 하도 오래돼서 요즘 책은 잘 모르겠네요.. 코아토플 봤었는데... 크크..
11/02/16 09:12
전 그냥 무조건 단어만 외웠습니다. 보카바이블이었던거 같은데 그냥 그것만 달달 외웠습니다. 문법에선 꽤나 고전했는데 어휘나 독해는 단어의 힘이 굉장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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