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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16:01
저는 코스트가 후달릴때 마무리, 셋업, 중계2 먼저 배치합니다.
그리고 저도 라이트하게 오랫동안 하는 유저라서 다른 답변은 드리기 힘들지만 이것만 말씀드릴께요. 년도덱모으시려면 정말 마음 편히 가지고 여유있게 하세요. 정말 뭘해도 안모입니다.....-_-
11/02/15 16:08
년도덱 정할때 어마어마하게 현질할거 아니면
그냥 고코스트 나온것중에 해당년도를 골라서 중저코스트를 맞추셔야지 자잘한 5~6코 해당년도 몇개 있다고 오 이걸로 해야겠다!하면 피눈물흘리실겁니다
11/02/15 16:09
중계4>3>2>1>셋>마 순으로 코스트를 줄이세요. 중계4번은 선발이 대패했을 경우에 나옵니다. 그다음이 3번구요.
2.3번이 아쉬운 점수차로 이기거나 질때 나오구요. 1번의 0~3점차로 이기고있을때 나옵니다.
11/02/15 16:10
그리고 년도덱은 일단09한화라면 고코스트가 강동우10성과 류현진이 있겠네요. 둘중 하나를 먹고 단일년도를 맞추는게 기본인데
처음부터 그 년도를 목표로 한다면 일단은 서군올스타 카드를 추천드립니다. 2~8코스트의 서군카드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한화 선수들을 모으는데 가장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11/02/15 16:48
참고로 저는 한화덱을 탄 상태인데 년도덱은 언젠가 나올 류현진의 연도를 보고 그 연도를 타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3단계를 아무리 긁어도 9성 이상은 안나오잖아...ㅜㅜ 어쨋든 중계중에는 2중계가 1점차정도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있을때 선발이 주자를 내보내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2중계가 중요해요. 좀 크게 이긴다싶으면 1중계가 나오고 3,4중계는 지고있을때...특히 4중계는 크게 지고있을때 나오기 때문에(즉 패전처리) 4중계에 저코스트를 배치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즉 2>3>1>4 순으로 중요도가 있습니다. 물론 필승계투인 셋업과 마무리는 당연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1단계카드는 한화선수 1코스트 타자가 5명은 모일때까지 까셔야 합니다.(물론 팀덱은 20명이지만 선발이나 타자중에 다른팀 선수를 끼어넣으려면 일단 저코는 맞추고 가는게 편해요) 그 후엔 서군카드와 3단계(혹은 골글)을 지르는게 맞겠지요
11/02/16 14:30
클래식 유저입니다.
중계 1111 도 자주 시전하고, 중기에는 2중계 4, 후기에는 12중계 4,5 시전합니다. 괜찮아요. 루키면 갈 길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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