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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5 15:28
1.재계약이 된다면 재계약 하면 됩니다..안된다면..그냥 눈물을 머금고 이적...
2. 선수간 트레이드는 이적자금 0 에 트레이드 할 선수를 추가해주면 되는데요....이론적으론 가능한데.. 사실살 불가능합니다. 호날도랑 데닐손이랑 바꾸자고 해도 안합니다. 3. 네이버 CM 폐인들의 모임이라는 카페 가시면 스콜피온의 선수추천인가..하는 게시판이 있는데 그 게시판의 선수들 모두 k리그에 오는 좋은 선수들입니다.
10/10/25 16:41
1. 불만은 재계약 & 칭찬(물론 평점이 높아야 하고 평점에 맞는 정도 수준의 칭찬을 해야합니다)으로 해결해야 하고,
실패하면 파는게 상책입니다만 월등히 뛰어난 선수라면 그냥 경기력 저하 감수하고 불만 뜬 상태로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대체가능한 자원이면 최대한 비싼값에 팔아야죠) 2. 이적 메뉴 잘 보면 추가항목에 선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선수 + @ 로 트레이드 하게 되는데, 밑에 보면 상대팀에서 어떤 선수를 원한다 혹은 어떤 포지션을 필요로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추면 1:1 맞 트레이드도 가능합니다(추가 이적료 없이) 우리팀에 주급을 잡아먹는 선수를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돈으로 하는 거래보다는 성사확률이 떨어집니다. (-> 위에 사라아스라히진님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마도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선수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종종 트레이드 하는데요? 날두라면 데닐손 + 500억이라도 드리겠습니다;;) 3. 유망주는 다른분이 추천해주시기 바라고 그냥 쓸만한 선수라면 K리그 국내파는(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서동원, 황재원, 조용형 같은 선수들이 좋고(유망주는 윤빛가람 정도?) 아무래도 용병이 좋은데 싼선수로는 Jan Blazek 같은 겨울에 프리로 풀리는 공격수나 Arzhanov같은 싼선수, (수원같은팀엔 오는데 그 이하 명성팀은 모르겠네요) 조금 돈 쓰신다면 아시아쿼터제 혜택을 볼 수 있는 Hamed Kavianpour 같은 선수가 좀 비싸지만 쓸만하죠, 시기에 따라 6~12억 내외면 살 수 있을 겁니다(나이는 좀 많지만)
10/10/25 18:28
fm K리그 운영의 핵심은 자유계약 & 용병검색 입니다. 이 둘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수원을 고르지 않는 이상 순탄한 운영이 힘듭니다.
(수원은 예외... 뭘 해도 되더군요 마치 맨시티나 바르샤 하는 느낌이랄까 하다못해 박지성도 영입 가능한 팀임;;) 컴터가 수원을 하면 이팀은 대체 뭘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체코나 코트디부아르 국대 애들을 데려오기도 하더군요 나이 30먹은 에브라가 계약 체결까지 마쳤는데 용병 4명이 이미 찬 상태라 취소된 것도 본 적 있고요 아무튼 사기팀임... 그리고 청소년대표팀도 수시로 체크하셔서 기존선수건 생성선수건 그 중에 포텐 높은 애들 많으니 싸게 미리 영입하시고요 항상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선수들 검색하시고 (능력 좋은 선수들도 생각보다 엄청 많이 풀립니다 님 경우 정성훈처럼 불만뜨거나 해서) 용병은 사실 다른 팀에서 포텐 터진 선수 중에서 골라서 데려오는게 가장 확실하죠... fm2010에서는... 하태균 이승렬이 본좌더군요 미드중에는 윤빛가람 구자철 이상호 이정도?? 키퍼는 이범영 좋아요 뭐 이런 알려진 애들 말고는 배천석 주성환 이현승 이용준 또 누구더라?? 뭐 하튼 CM동에서 찾아보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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