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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4 19:40
1 지금이라도 예약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지금 물량 밀려서 예약한 사람들도 못 받고 있는데 빠르게 받는 다른 방법은 없죠.
2 저도 kt 에서 kt로 기기변경으로 바꿧구요. 위약금은 1년 남아서 8만원 냈습니다.(쓰던 폰은 중고로 8만원에 팔았습니다.) 3 2년 기준입니다.
10/10/04 20:45
1. 저같으면 지금 시점에서 예약은 안합니다. 해봐야 이득도 없고 차라리 조금 기다려서 오프라인에 풀리면, 채권료 면제를 받던가, 액보라든지 +@를 받고 사는것이 이득이라 생각됩니다.......만, 빨리 사셔야 된다면 예약하셔야죠.
2. 정확한 위약금은....114 전화하셔서, 오늘 해지하면 얼마 줘야하나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3. 2년기본 약정에 55000원짜리 쓰시면 약9000원 정도 더 내셔야 할껍니다.
10/10/04 21:42
1. 빨리 받는 방법은 지금이라도 예약을 하시는 겁니다...
기업 특판의 경우 500대~1000대 이상의 대규모 물량은 kt에서 따로 빼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몇 되지 않고, 다른 소규모 오프 특판은 자기들도 신청서 받아서 수동으로 폰스토어에 입력하는 식이거든요 물론 10월 중순쯤에는 지금까지 쌓아놓은 예약자들 모두 개통시킬 것이라는 설도 있는 건 사실이에요 (온라인 판매자들의 개통 약속 시기가 다들 비슷합니다) 그래도 대리점 사람들 의외로 휴대폰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신은 금물... 2. 위약금이나 잔여할부금은 가입자마다 다 다릅니다; cs.show.co.kr 혹은 폰으로 114 전화해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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