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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9/28 15:57:18
Name Rookie-Forever
Subject 이런직장동료어떻게해야할까요 ? .....
먼저 글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주 심각한상태는아니지만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동료분이 먼저 회사에들어오셨고 아 저와 동료의 직책은 같습니다. 나이는 같은나이입니다만
동료분이 빠른생일이라는 이유로 존대를 '요구'하더군요.

저는 사회생활이기때문에 동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분은 자기친구는 한살위니깐 우리관계는 형동생이다 라는 논리더군요
그분은 또한 군면제라서(군대를안갔다고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사회적인 인식이 아직 어린거같더군요.
기본적인 사회적인식이 안박혀있는거 같더군요 . 기본예의라던지 말로표현할 수 없는 기본적인 행동같은것도 물론이구요
그분의 하는행동을보면 그냥 개념이 없다고해야할까요? 아직 어리다는 느낌을 지울수가없습니다 .

하는 행동을 보면 답답하고 요령을 익힐줄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하자고 말하면 이해를 못할때도있고
나이도 어리면서 왜 가르치냐고하네요 .. 그냥 하는 일을보고있으면 제가 답답해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분이 몸도 뚱뚱해서 제대로하는것도 없습니다 . 맨날 땀만 삐질삐질 흘립니다.  

이런류의 동료는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제가 첫 대면부터 존대를 요구하는 모습을 아직도 불쾌하게 생각하고는있지만
하는 행동을보면 답답해서 못참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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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8 16:06
수정 아이콘
직장에서 한살차이(그것도 빠른!!)라고 형대접 바라는 사람이 완전 이상한데요...

직장에서 형동생이 어디있나요....

저는 저보다 20살 많은 분도 저한테 존대말쓰는데....
비소:D
10/09/28 16:07
수정 아이콘
자기는 반말쓰고 글쓴분은 존대쓰라는건가요? 그럼 말도안되는거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동갑이든 어리든 상대의 허락없이 막 반말쓰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좀 답없는 스타일인가보네요 어떻게 취직했는지 흠
여튼 서로 존대 해야될것같은데; 직책도 같은데 반말 찍찍하는게 더 이상한데
나두미키
10/09/28 16:09
수정 아이콘
회사 문화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서로 맞존대를 하는게 좋겠지요.
올리시면서 그분에게도 요구하세요
단... 그분의 입사가 더 먼저면, 아무래도 진급 역시 대부분의 경우 그분이 빠르겠죠?
(군대를 안가셨다고 하니 한두달... 차이가 아닐 듯 하군용)
지금은 평등하다고 하더라도 직급 상의 차이가 생기면, 지금 고민은 별로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저라면, 그냥 올려주고 '너가 형이니깐 너가 사' 라는 모드로 실익을 챙기겠습니다.
늘푸른솔솔
10/09/28 16:06
수정 아이콘
도움이 될만한 얘기는 못 드리겠고..

그분이 몸도 뚱뚱해서 제대로하는것도 없습니다 --> 제대로 하는 것도 없습니다 because 뚱뚱해서 이 뜻 맞나요?
맞다면 굉장히 모욕적인 문장인데요 많은 분들께요...

맨날 땀만 삐질삐질 흘립니다 --> 땀이 많은 사람들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한 스트레스이고 대인기피 등의 여러 문제를 갖게 되는 원인입니다. 비유적으로 표현하신 것일지라도 상처받을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냥 이 문장만 있으면 모를까 앞 문장이 존재하는 한은요..
(최소한 한 명은 이미 받았구요).
10/09/28 16:14
수정 아이콘
직장은 학교가 아닙니다. 직장에 형과 동생이 어디 있나요? 선배와 상사, 동료와 후배가 있을 뿐이지요. 뭐 상황에 따라 좀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다 같이 1년차 입사동기였을 경우에는 나이 상관없이 "~씨"라고 부르고 존댓말 썼습니다. 회사 나오고 이후 사적인 관계에 따라서 호칭이 언니나 선배로 바뀌는 일은 있었어도요. 물론 같은 나이일 경우는 호칭만 그대로고 반말을 쓴다든가, 아예 친구가 되든가 하나고요. 대신 좀 경력이나 이런 건 애매한데 나이가 많을 경우에는 그냥 '선배'로 통일했습니다. 뭐 입사 선배도 선배는 선배니까요.

근데요 회사도 결국 인간관계가 중요해서 그런 걸로 속 끓이면 참 힘들어요. 그냥 입사선배다 생각하고, 선배라고 불러주고 적당히 존대해주세요. 덧붙여 그래도 회사생활이 학교생활도 아닌데 형동생은 우습다, 내가 입사후배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존중은 해달라, 이름 막 부르지 말고 최소한 뒤에 "~씨"라도 붙여달라고 정중하게 요구하세요.(그니까 상대가 납득하고 넘어오도록 잘 이야기해보시란 말입니다.^^;;) 그래도 큰 진전 없으면 그냥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스킬을 시전하세요. 그나마 그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이거든요.

일을 잘하거나 잘못하거나 상관하지 말고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어차피 회사라는 게 내 일만 잘하면 또 나머지는 상관없을 때가 있거든요. 저는 그냥 무시합니다. 상사여도 딱 일적으로 할 말만 하고 평소엔 무시했어요. 물론 경력도 저보다 한참 어린 게 나이 한 살 많다고 건방지게 굴었을 때에는 한소리하고, 일적인 거 외에는 말도 안 섞었습니다. 그런데도 회사생활 하는 데 별 불편은 없었어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가 못 받거든요. 저는 제 상사나 오너에게 인정받으면 되는 거고, 돼먹지 못한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거지 진짜 동료, 선배, 후배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안 그러니까요.

그래서 직장 내 인간관계는 줄을 잘 타야 합니다. 연줄을 말하는 게 아니고요, 어디까지 친분을 쌓을 건지, 회사 내 관계로만 끝낼 건지, 회사를 나가고 나서도 친구로서 만날 건지 등등등.
10/09/28 16:15
수정 아이콘
상호존대 고수하세요.
직장 생활 하면서 서로간에 인정하지 않은 사이에 한두살 많다고 반말하고 그러면 기분 나쁘죠. 글보니 그런 것도 아니네요.
존대 강요는 자기는 하대하겠다는 거죠? 어디 처음 보는 사람한테 하대를 강요합니까?
그 양반 참 사람 자체가 경우가 없네요.
그냥 모른척하시고, 자꾸 존대 요구하면 진지하게 말씀하세요. 저는 이러이러해서 서로 존대했으면 좋겠으니, 지켜달라고.
일 못하는거는 가르쳐 주지말고 그냥 내비두세요. 답답하다고 가르쳐주고 일해주고 하는건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격입니다.
10/09/28 16:10
수정 아이콘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저 다니던 데서 봤던 사람하고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답은 없습니다. 회사 그만둘거 아니면 적당히 받아줄거 받아주고 무시할거 무시하면서 참고 살아야죠.

사적으론 절대 안얽히고 혹시나 그런 자리 생기면 '너가 형이니깐 너가 사' 라는 모드로 가구요.
10/09/28 16:18
수정 아이콘
서로 존대하고 친하게 안지내시면 됩니다.
회사 분위기마다 다르겠지만, 나이 많다고, 직급이 높다고, 혹은 동갑이라고 해서 초면에 말 놓는 경우가 많나요?
당연히 서로 높이면 됩니다. 말 놓는 건 친해진 후에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반말하면 같이 놓자고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서로 존대하던지 하자고 하면 될 듯 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10/09/28 16:13
수정 아이콘
서로 존대하고 친하게 안지내시면 됩니다.(2)
10/09/28 16:24
수정 아이콘
그 직장 동료라는 사람은 말 그대로 '기본'이 안 되어 있군요..

'빠른' 놀이를 직장에서 하려 들다니...;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듯이 서로 존칭을 쓰자고 하세요..

하지만 아마 싫다고 하겠죠.. 동의 하더라도 불편한 관계는 계속되겠구요..

적당한 선에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정지연
10/09/28 16:27
수정 아이콘
상호 존대하고 형이라는 호칭말고 직급으로 불러서 철저하게 공과 사를 구분짓길 권합니다.. ~씨보단 직급으로 불러주는게 제일 좋지만 같은 사원이라면 어쨌든 입사 선배니까 ~선배라고 부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선배님'으로는 절대 부르지 마시고요..
회사 분위기가 다 형, 동생하는 분위기에 글쓴분께서 다른분께는 형이라는 호칭을 쓴다면 저는 역으로 더더욱 공사를 구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난 너랑 일만 같이 하는 사이지 사적으로 친하고 싶지 않다란 표현이기도 하고요..
석호필
10/09/28 16:24
수정 아이콘
회사문화에 따라 케바케지만,,
일단 입사 먼저한사람을 예우해 줍니다...글쓴이님 회사는..사번이라는게 없나요?? 궁금..
같은 직급이라면,,호봉수는 상관없구요.(호봉은 근속년수+실적 개념이기때문에..제가다니는회사는..)

만약 저같은경우라면,,형 대접해줍니다.. 형님이 형 대접해달라고 하는데 대접해줘야지요...
사회생활이라고 해서 빠른생일 이런거 전혀 무시할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먼저 입사한사람이 그런 요구라면 더더욱 들어줘야 되구요..

그리고 입사가 느리신것같은데.....혹시 하는일이 답답하게 보일지라도,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선배님~ 이렇게 이렇게 하는것이 조금 더 괜찮을것 같은데...한번 이렇게 해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선배님
이랬는데도.. 돌아오는 답변이...영 맘에 안들면, 그냥 직장동료로서 거기까지 관계만 유지하는게 좋을것같네요..
Siriuslee
10/09/28 16:35
수정 아이콘
1. 나보다 먼저 들어왔으면 나이 상관없이 = 선배
2. 나와 같이 들어왔으면 나이 상관없이 = ~씨
3. 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다 = ~씨
4. 나보다 늦게 들어오고, 나보다 어리다 = ~씨

이것으로 모든 명칭이 정복됩니다. 제가 1234번 모두 제 주위에 있습니다.

저보다 어린 여자 선배님들도 깍뜻하게 선배 대접해줍니다.

사회에서의 관계를 학교처럼 호형호제하는 곳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 경어를 써야죠.
물론 둘이 친하다면 사적인 자리에선 상관없겠지만요.

저희 회사는 신입때, 같은 신입끼리 형, 오빠 이런 명칭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늘푸른솔솔
10/09/28 16:37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나 개인의 본성 탓이니까요. 빠른 움직임을 필요로 하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잘 못하는건
게으름이건 귀찮음이건 Rookie-Forever님 직장 동료분이 그래서 그런 것이지 뚱뚱해서가 아니니까요.
그 사람은 고향이 XX도라서 XX합니다. 이 말과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그 분과 개인적으로 감정 상하는 일이 있었는지요. 그 것 때문에 존대하거나 선배로 인정하는게 어려우신 거라면
그냥 눈 딱 감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정말 그 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결과가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Rookie-Forever
10/09/28 16:42
수정 아이콘
모든분답변감사합니다!
근데 그 동료와 저와의관계는 수평관계입니다 ㅠㅠ 그분이 먼저들어온건맞지만(7개월먼저입사) 선배는 아닙니다.
말그대로 동료입니다 .
다시 한번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혼자서 고민많이 해봐야겠네요 !
불멸의이순규
10/09/28 16:55
수정 아이콘
기본이 상호존대 아닌가요.....
저같으면 상호존대하고 점심시간에라도 눈도 안마주칠 사람으로 생각하겠네요!
Grateful Days~
10/09/28 17:04
수정 아이콘
서로 존대하고 친하게 안지내시면 됩니다.(3)

직급 서로 붙이면서. 친해도 직급 붙여주는게 옳죠.
스치파이
10/09/28 17:32
수정 아이콘
이런 건 정말 case by case라고 생각합니다.

상호존대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한번은 부딪혀야 한다는 거고
그랬을 때 어떤 회사에서는 글 쓰신 분이 편해질 수가 있지만
어떤 회사에서는 오히려 입지가 좁아질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댓글이 대부분 많은 곳에서 통용되는 옳은 이야기지만
결국 인간관계는 극히 개인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직장 분위기를 잘 아시는 친한 분과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옳은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9/28 17:36
수정 아이콘
입사가 10년 차이나도 상호존대하는데 어딜 감히???
본문대로 좀 어리버리하고 철이 없는 사람이네요.
참나무
10/09/28 18:09
수정 아이콘
상호존대가 맞지만 상대방이 그런걸 용납하기 어려운 분이라면 무시하는게 제일 편하죠

상대가 호칭을 편하게 부르면 같이 편하게 놓으세요 뭐라고 하면 실실 웃으면서 빠져 나가시구요

웃는 얼굴에도 계속 뭐라 하면 한번은 부딪혀야 합니다. 이때가 중요한대 상대방이 뭐라 못하도록

정색하시고 얘기 하세요 화를 내시는건 절대 안되구요 논리를 갖추어서 천천히 설득시키도록 하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그때는 위에말한것처럼 그냥 말 짧게 하세요 답답한 사람은 그쪽이지 님이 아닙니다.

존대라는건 상대방이 그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줄때 생기는거지 그런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상사라도

전 말을 깝니다.
아다치 미츠루
10/09/28 19:07
수정 아이콘
그냥 한수 접어주고 친하게 지내시면 안될까요?^^
첫 대면이라 상당히 불쾌하셨나 본데 어찌보면 별일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별 사람 다 보지만, 글쓴분 선배처럼 나이 따지는 분 계셔요.
일일이 전투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좀 더 둥글둥글 거리는게 길게 보면 좋지 않을까요...

싸워봐야 서로서로 뒷담화만 깔께 뻔해서요.

전 저보다 어린 6개월선배이자 한기수 높은 빠른 생일의 동생(같은 학년)에게 꼬박꼬박 존대했고 그 쪽은 저한테 반말 찍찍~
근데 서로 죽이 잘맞아서 그런지 별 탈없었거든요. 지금은 선배보다 친구에 가까운 사람이기도 하고요.
6개월 후배에 2살어린 동기놈은 제게 사람있을땐 ~씨, 존댓말. 없을땐 ~형, 존댓말, 반말 섞어서~ 부르고요.
전 그친구한테 사람있을땐 ~씨, 존대. 없을땐 ~야, 반말 합니다. 이쪽 역시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학교 후배 같다고 해야하나.
나이스후니
10/09/28 22:42
수정 아이콘
일단 빠른 생일이면 존대를 해주는게 편합니다.
어차피 먼저 들어온 사람이고
학번으로 따지면 선배가 되니까요.
예전에 빠른 83인 동기 한명이 처음에 형이라고 했다가 학번때문에 서로 꼬여서
결국 82와 친구가 되고 83한테는 형 호칭을 받는 걸로 다 함께 합의를 봤습니다.
물론 일을 시작한 후에 공적인 자리에서는 서로 상호존칭으로 ~씨라고 해야겠죠.
글쓰신 분도 상호존칭으로 하자고 합의를 보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윗 사람들 눈에도 거의 막내들이 나이 한두살 차이로 말놓고 하는게 썩 좋아보이지는 않을 꺼 같으니까요.
멀면 벙커링
10/09/29 01:30
수정 아이콘
친하게 지내기 싫으면 그냥 상호 존대하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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