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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4 19:18
저라면 구속은 거들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자운&구대성 카드 추천합니다. 애초에 1점대의 미친 방어율이 나오지 않는 이상, 거기서 거기인 것 같거든요.
10/09/24 19:27
제 노장진은 불을 꽤 많이질러서 믿음이 안가던데..
저는 유학파 구자운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구대성도 괜찮아보이네요! 윤석민도 괜찮아보이지만 다 쓸수가 없으니까..
10/09/24 19:46
구자운 윤석민선수 가지고 있는데 구자운 선수 유학다녀오면 마무리에서 정말 잘해줍니다..
윤석민선수도 유학은 시켰는데 마무리에선 불을 좀 질러서 셋업이나 중계로 주로 씁니다..
10/09/24 20:16
개인적으로 노장진 추천합니다.
팀컬러, 스킬, 재계약으로 80이상 능력치 4개를 가질 수 있고, 능력치값을 해주더라구요. 믿고쓰는 마무리는 정말 제구력 다음으로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6성 노장진으로 8월 4일 접기전까지 전섭 랭킹전 1위하는데 큰 도움을 줬던 노장진을 잊을수가 없네요. 뭐 전 운이 한두달 동안 계속 좋았던 케이스였을 수도 있으니''; (운야매 으~) 윤석민은 유학까지 보냈었는데 불을 잘 지르는 느낌을 받았구요, 최향남과 임성헌은 한두시즌 써먹다가 바로 앨범행으로 보낸 기억이 있네요. 구대성과 구자운도 물론 좋기때문에 유학 복귀 후 중계로 사용했었습니다. 셋업과 마무리는 정신력 80이상을 기본 커트라인으로 잡고 선수진을 구성했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노장진을 강력 추천합니다. (삼진은 구자운과 구대성이 더 잘 잡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주 마무리투수 같은 개념이 컨디션과 시즌타는 것때문에 프야매에선 통하질 않으니;; (눈에 보이는 능력치 and 자기가 썼던 선수의 활약상 주관적인 평가 and 팬심)으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09/24 21:56
저도 노장진 추천합니다. 제 구대성은 한 5-6 시즌을 털려서 전혀 믿음 못주고....노장진은 이때까지 수십시즌을 뛰었는데도 한번도 안털렸네요. 지금 올스탄데 방어율이 1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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