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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24 18:52
우선 말씀하신 질문은 경제학입니다 ^^
1. a. 근로를 포기하고 보조금 수혜를 받으려 합니다. 근로 의욕이 저하됩니다. b. 형평성을 위해 근로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근로의욕이 저하되면서 사회 전체 총 효용이 감소하고 효율성이 저하됩니다. 음(-)의 상충관계를 보입니다. 2. $105 일 듯 합니다.
10/09/24 19:10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1. 원래 주던 방식은 계속 주는것인데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2년으로 줄이는 것이니까 근로 유인에 + 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려고 할것 같고......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일을 하려고 나오게 되면 스스로 소득을 벌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생산성이 향상되게되고 또한 보조금을 다른곳에도 쓸 수 있기때문에 효율성은 높아지지만 같은 생활보호자 이지만 일할 능력이 있다고 해서 혜택을 줄이는것은 형평성을 낮추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5달러 를 포기하는것 같은데용...
10/09/24 20:17
2번의 기회비용은 '연 5%의 이자를 주는 은행에 예금하는 것의 가치'가 되겠네요. 기회비용은 주관적인 거니까 굳이 계산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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