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다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저녁식사를 6시쯤 가볍게 먹은 후 6시 40~50분쯤부터 1시간 동안 웨이트 운동을 합니다.
(웨이트 후에는 닭가슴살 약간 섭취)
유산소 운동은 아침에 공복에 40~50분 정도 뛰어주고 있습니다.
즉, 시간을 나눠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방법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웨이트 후에 유산소를 바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웨이트 후 유산소를 곧바로 이어서 하니 힘들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해서;;

지금 현재 살이 찐 건 아닌데요,
복부 쪽만 내장지방인 것 같은 살이 있어서 (올챙이배;)
이걸 좀 없애고 근육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적인 경우 운동시간 배분에 대한 팁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