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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2 13:59
중계1 : 우리가 이기겠다 싶은 경기 or 한참 지고 있다가 슬슬 역전하는 분위기에 등판, 중계2 : 약간의 차로 지고 있을때 등판으로 생각하시면 되고요, 중계4는 걍 패전처리 or 선발무너졌을때 이닝이터 정도 입니다. 중계3도 필승카드는 아니고요. 보통 사람들은 중계 1,2에 주력 중계카드를 넣으니까요.
중계 1이 슬슬 무너지거나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있으면 셋업 -> 마무리 or 중계1 -> 마무리 로 가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계1을 셋업보다 더 비중있게 보고 있고요. 셋업 보강하고 싶으시면 마무리를 좀 죽이거나 중계 3을 죽이시면 괜찮겠네요. 중계 4는 아무래도 글쓴분께서 여기는 순서를 보니 1성카드 일 것 같아서요.
10/05/02 14:15
선발이 강하든 약하든 선발을 오래 끌고가는 게임의 특성상 중4를 예외로 두면 중1의 출전빈도가 가장 낮습니다.
개인적으로 셋업 - 마무리 - 중2 - 중3 - 중1의 비중이 크다고 봅니다.
10/05/02 14:30
아.. 참 중요한게 덕아웃 스타일입니다. 전 선발이 하도 구려서 -_- 5성 넘는애가 없습니다. 중계에 올인한 스타일이라 덕아웃에서 선발을 짧게 던지고 중계에 맡기는 스타일을 선택했거든요. 선발을 길게 가실거면 중계에 의존도를 낮추시고, 선발을 짧게가는 저같은 스타일이시면 셋업 마무리보단 중계에 무게를 두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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