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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9 16:20
림프 리즈 시절에 바디 페인팅을 즐겼던 건 아마 기타인 웨스 볼랜드에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일부러 화장도 하고 그랬던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론 해골 페인팅이 최고였습니다.
10/04/29 16:20
기타리스트 웨스 볼랜드 입니다. 화장입니다.
다음에서 검색해보면 멀쩡한 얼굴 보실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앨범 안 내나.. 3집만큼의 포스만 보여줘도 좋겠구먼..
10/04/29 22:23
웨스 볼란드....
일단지금 림프비즈킷은 신규앨범 오리지날 라인업 그대로 다시 녹음 중에 있습니다. 기대 하시구요, 웨스는 3집을 끝으로 탈퇴를 하죠... 그후 림프비즈킷은 하향세를 격게 되고... 각설 하고, 솔로 앨범 2장인가를 내게되지만 웨스도 큰반응을 얻지못했구요 기타 다른 밴드들의 세션에도 참여 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이는 많은 분들이 모르실텐데 재작년 인가 (기억을 기초로) ETP 에 마를린 맨슨이 내한 했었죠 그때 기타가 웨스볼란 이었습니다. 분장으로 인해 사람들은 웨스볼란을 몰라봤던거죠,....그 후 다시 림프비즈킷으로 돌아왔습니다. (3번째 화합) 요즘은 분장은 잘안하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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