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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21:02
http://www.nytimes.com/1995/07/13/world/spanish-woman-battles-buddhists-for-her-son-the-lama.html?pagewanted=1에서 발췌하신 문장 맞죠?
굳이 매끄럽게 다듬자면 '내게는 내 아들과 내 master가 불타는 혜성처럼 느껴져, 마치 그 꼬리에 휩쓸려가는 듯한 나 자신을 발견했다'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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