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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1 22:06
꺼림직한 경로를 통한 연락, 다른 스케줄의 존재, 그다지 가깝지 않던 사이, 찝찝한 기분...
저~~~언~~~혀 갈 이유가 없는데요.
10/03/11 22:12
연락한번도 안하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식에 초대라..그것도...저런경유를 통해서..초대를 받았다면..저라면 안갑니다.
안 친하더라도..물론 정식으로 청첩장이나 미리 연락에 예의를 갖추면 모를까. 그날에 스케쥴도 있다고 하시고, 만약 제가 님같은 똑같은 상황이라면 안갈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경조사비가 사회생활하면 엄청나게 많은데, 스케쥴있는거 취소하고라도 가고싶지는 않네요..
10/03/11 22:18
님을 부른게 아닙니다 돈을 부른 거죠
비싼데서하면 오마눤내고 여친이랑 밥먹고오고 그거아니면 안가요 알아보고 가세요 요즘 피로연 코스요리로 나오는곳 많아요 ⓑ
10/03/11 22:33
A나 그 주변 분들을 다시 자주 만날 사이가 될게 아니라면 갈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직접 알린 것도 아니고 제 친구들을 봐도 결혼식에 참석했으면 하는 친구들은 청첩장 내지 모임을 갖고 연락을 미리 돌립니다.
10/03/12 01:35
EzMura님// 89197728843님// nokjung777님// NPC님// 석호필님// WizardMo진종님// 기와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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