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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1 08:24
제가 볼땐 학벌 >> 면접스킬 = 영어실력 = 인턴경험 > 학점 > 자격증(모스, 워드 같은 자격증 말구요..) > 봉사활동 = 해외연수(해외연수 자체는 별 메리트가 없죠 영어실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03/11 10:08
학벌이 압도적 상위.
그 다음은 학점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학점은 일정 수준 (3.5정도?)만 넘으면 큰 차이가 없으니, 학점보다는 토익이 더 상위에 있을것 같네요. 다만, 학점이 3.0 이하라면 그 갭을 극복하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학벌, 토익, 학점의 삼신기(?) 외에는 기업과 지원 분야에 따라서 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하지만 학벌 토익 학점은 전국공통; 이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10/03/11 10:43
개인적으로 서류통과는 학벌>학점>토익>자소서>그외 같구요.
면접 및 최종은 운>>>>>그외... 갈 사람은 갑니다.;; 제가 그랬구요..웃기게도..전 학상 운이 좋아서;;;요번에 못할 꺼란 취업을 제가 상상하던 기업에 26살에 했네요.
10/03/11 14:02
학벌>>>>>>토익>학점>면접 순이네요.
서류 써보시면 대부분 학벌과 토익으로 컷이 정해집니다. 학점은 말그대로 3.5~4.0정도면 무난한 편이고 그 이상이면 유리하고 이하면 태클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면접의 경우는 인문계열의 경우 중요도가 높을것 같은데 공대의 경우는 여러 대학사람들과 면접스터디를 해보니 x밥들의 싸움이라고 할정도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면접은 자신이 대학생활동안 알차게 보냈으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고 대충 보내셨다면 이것저것 공격들어올게 많기 때문에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스펙을 모두 뒤집는 운도 약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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