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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8 02:27
위너스리그
엠히 vs 위메이드 1경기, 이재호 vs 박세정 @ 매치포인트 박상우선수가 쓰고 난 바로 다음날 이고요, 박상우선수와는 다르게 경기 초반부터 활용했습니다.
10/02/08 03:15
아주 오래 전에 임요환 선수가 대 프로토스 전에서 상대 옵저버에 옵티컬 걸고 캐리어 한 부대를 레이쓰로 잡은 경기가 있습니다.
하도 옛날이라 경기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 경기 후 상대 선수의 인터뷰가 걸작이었죠. "난 옵티컬 플레어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10/02/08 10:06
하나로통신배 스타리그 기욤패트리 vs 국기봉 다크스톤 경기가 기억에 남네요.
세계챔피언이라길래 무진장 기대하고 봤는데, 국기봉 선수의 러커를 옵티컬 걸고 마린메딕으로 잡고 경기를 끝내더라고요. 와 대단하다..... 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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