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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5 03:35
작년에 제가 한양대 정보시스템 나군 후보 2번이었나 3번이었는데, 전화찬스로 연락이 왔습니다..(떨어질뻔 한거죠;)
적게 뽑고, 좀 괜찮은 수준이면 후보가 잘 안빠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그 전화를 엠티가기 전날 받아서 전화찬스를 거부했지만 말입니다 -_-;;
10/02/05 07:29
아주 희귀하게 04때 서울의대 추가합격 4명이나 나온 적이 있습니다.......(연대 치대, 경희대 한의대로 빠진 사람들)
그리고 의대 열풍이 가장 절정에 다한 시기에 서울법대 대신 성균관대 의대를 택한 사람이 2명인가 3명인가 나온걸로 압니다 지금은 교차지원이 안 되지만....
10/02/05 12:33
몇 년전인가 딱한번 설의에서 추가합격 1명 나왔다고 합니다. 그 분은 조선대 치대인가 의대로 가셨는데, 부모님이 그 과 교수셔서 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들은 바가 없네요.
10/02/05 12:35
또, 입학정원이 가장 적은 곳은, 정시기준으로만 제가 알고 있는 곳을 말씀드린다면, 동국대(경주) 의예과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가군,다군 각각 4명으로 기억합니다.
10/02/05 16:09
2002학년도 입시때 선배중 한명이 경희대 한의예 붙고 등록 안하고 정시로 서울의대 갔습니다;; 그때 경의대 한의예 수시 5명 뽑았는데 예비1번 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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