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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3 13:29
10기의 고스트가 대규모 전투에서 드라군을 전부 락다운!
고스트 3기가 프로토스 본진에 떨어진 후 2기는 핵조준, 1기는 컴셋으로 옵저버 확인 후 오는 족족 락다운, 이후 한방에 날라가는 토스 본진.
10/02/03 13:49
김명운 선수의 퀸 사용.
토스전에서 템플러 브루들링, 인페스티드 테란(다시는 나올수 없는 플레이지만) 저그전에서 퀸 인스네어로 무탈 묶어놓고 싸먹기 등..
10/02/03 14:03
좀 오래되서 없는건가요. 2004 에버 스타리그 3,4위전 박정석 vs 홍진호에서 홍진호 선수의 연탄밭을..
엄재경 해설위원이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뚫으면 되는데, 많이 힘들다고 했었죠. 그런데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정석선수가 그말대로 뚫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10/02/03 14:37
흠 마재윤의 플라잉 디파가없네요
다들 손이 너무 많이 간다고 입스타라고했지만 그닥 빠른 손이 아님에도 마재윤선수는 그냥 해버린..
10/02/03 14:44
1. 더블스톰 - 박정석선수 vs 조용호선수(러시아워였던거 같음)
2. 옵티컬 - 최근 박상우선수 vs 허영무선수(매치포인트) 3. 퀸명운 - vs 김구현 선수... vs 김택용 선수, vs 진영수 선수 등등.. 4. 할루시 - 강민 선수 vs 이병민 선수.. 입이 아프죠 5. 드론링 - 이제동선수와 한상봉 선수;; 상대는 박상우 선수였던거 같은데 흠흠 6. 락다운 - 임요환 선수 vs 강민선수 몬티홀이었던가요? 게임은 졌지만 잼있었죠.. 이정도면 입스타급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런지 싶은데요..
10/02/03 16:26
근래엔 김명운 선수의 하템 브루들링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박카스09 16강 김택용전)
헌데 더블스톰의 어원이 뭔가요? 멜스트롬+싸이오닉 스톰이 어떻게 더블스톰인지?
10/02/03 17:51
드론러쉬는 박성준 선수가 서지훈 선수와의 경기에서 먼저 보여주지 않았나요?? 이윤열 선수였던가,,
2부대 뮤짤도 MSL에서 김명운 선수가 원종서 선수 상대로 제일 먼저 썼던 것 같습니다.(방송에서는요)
10/02/03 18:20
V님// 멜스트롬 스톰 비슷하게 발음 되서 그냥 어영부영 그렇게 해버린거에요 마엘스트롬인가 그럴건데 빨리하면 마엘스톰이랑 비슷하게
발음 되죠 그래서 부르기 편하게 그냥 더블스톰이라고 한거같습니다.아마 김태형 해설위원이 맨처음에 말씀하셨을라나..
10/02/03 21:42
울트라 마인드컨트롤 - 박용욱vs변은종(루나)
scv 마인드컨트롤 - 송병구vs이윤열(815) 전설의 탱크리콜... 마인도깐쥬롤 - 박정석vs최연성(레퀴엠),나도현(노스텔지아) 입이 쩍.... 두부대 따로 뮤짤 - 이제동vs신희승(블루스톰) 두부대 같이 뮤짤 - 이제동vs변형태(추풍령) 위너스리그였는데.. 저는 되려 이게더 신기 플레잉디파일러 - 배병우vs염보성(블루스톰) 프로리그의 왕자 염보성을 때려잡는 배병우.. 이경기 하나로 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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