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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4 22:09
oasis - I'm outta time
verve - bitter sweet symphony travis - writing to reach you keane - somewhere only we know, everybody's changing radiohead - no surprises, high and dry, fake plastic trees blur - coffee & tv, to the end 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09/10/04 22:50
Hisaishi Joe - for you (reiko suzuki), Tango X.T.C
아이유 - 있잖아 전람회 - J's bar 윤상 - repeat 보아 - candle light 페퍼톤스 - 세계정복 저야 말로 제 취향을 알고 싶네요 ㅜㅜ 캐스커는 오늘부로 듣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엠넷에서 갓 받았습니다;), 페퍼톤스를 정말 좋아하고, 전람회도 좋아지고, 이선희씨도 좋아지고.. 예전에는 가끔 듣곤 했던 힙합은 요즘 별로고..; 시크릿가든이나 히사이시조, 이런쪽도 참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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