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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1 23:07
언노운(다섯명의 남자가 밀폐된 건물안에서 가스통이 새어나와서 정신을 잃고 몇시간 후에 정신을 차리는데,여기가 어딘지,자신이 누군지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합니다.간간히 떠오르는 기억과 신문등을 통해서 다섯명중 세명은 납치범,두 명은 납치된 피해자 라는것만 알게되죠.누가 납치범이고 피해자인지는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램파드를 닮았다고 생각하는 제임스 카비젤 주연 입니다.
09/08/11 23:15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리차드 기어와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프라이멀 피어' 강추합니다
될성부른 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가 소름을 돋게하는 명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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