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성한 글이 날아가 버려서 다시 작성합니다.

네이버 지식in을 보니 템플러 마나업이 필수라고 하던데 생소한 소리인 것 같아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템플러 마나업을 하면 템플러가 나올 때 마나가 좀 더 차있는 상태로 나온다는 말을 하시더군요.(지금 집이 아니라 실험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마나업이 정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템플러 자체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인데요.
템플러를 셔틀에서 내릴 때 상대 유닛 위로 떨구면 즉사하기 마련이라
자신의 유닛과 상대 유닛 사이에 내려야 효율성은 좀 떨어지더라도 덜 죽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템플러가 아비터 보다 전투시 좋다면 아비터는 아예 안 뽑거나 1~2기 뽑는 것이 좋을테고,
스테이시스 필드가(리콜은 도박성이 있어서 제외한다고 보고) 스톰보다 좋다면 템플러는 아예 안 뽑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