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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2 23:57
아마도 생추어리를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옛날 해적판 제목은 빛과 그림자(?)였던거 같은데요. 다른건 기억 안나고 쥐한마리로 생사를 가르는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09/08/03 01:53
말씀하신 만화의 패러디겠지만
전에 츄리닝(?)에서 같은 상황으로 두 친구의 운명을 결정지었지만 결론은 둘 다 망하는 상황으로 갔던 편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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