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4/12/08 01:42
드랍쉽 4-8기에 채워서 올정도면 발업질럿이 준비가 되어 있을겁니다. 언덕위에 발업질럿을 소수, 그리고 스톰업이 된 템플러 2기정도면 쉽게 막을수 있죠. 옵저버를 두어서 미니맵을 통해 드랍을 감지하시면 드랍쉽에서 병력이 내릴때 그위에 스톰샤워 해 주시고 남은건 소수 발업질럿으로 대처하시면 될겁니다.
전 원팩더블이다 싶으면 원게이트 옵드라 하면서 트리플을 가거나, 발업질럿+셔틀로 뚫거나 합니다. 골리앗+탱크 조합은 질럿+드라군만해도 이길수 있고, 여기에 소수 템이 존재한다면 압승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무서운건 벌쳐죠.
04/12/08 08:37
첫번째 옵저버를 팩토리 랠리예상지역에 띄워두시고, 세번째 옵저버로 스타포트 예상지역을 정찰하는게 중요합니다. (두번째 옵저버는 자기 본진 입구에 둡니다. 투팩벌쳐놀이에 대비해)
로템에서 첫 셔틀은 필수이므로 이미 한대는 있겠고, 스타포트에서 드랍쉽을 계속 뽑는다면 셔틀을 더 뽑아줍니다. 세대까지 뽑는다면 셔틀속업을 준비하면서 하이템플러 체제를 갖춥니다. 이럴 때에 언덕이 없는 멀티를 하나 더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드랍쉽의 견제가 더 분산되는 결과가 생기죠. 게이트는 늘리되, 병력은 상황에 맞춰 생산하면서 조금 이른 타이밍에 캐리어로 전환하시고 언덕이 있는 멀티나 섬을 원없이 가져가셔도 됩니다. 템플러가 있으면 벌쳐없는 테란의 진격은 무난히 막을 수 있습니다.
04/12/08 15:34
로템은 이래저래 테란한데 좋게 따라주고 프로토스는 죽어나는 맵입니다...위의 분들의 말씀대로 하셔도 만약 승률이 안나온다면 맵을 바꾸어서 실력을 조금더 쌓으신후에 로템에서 하시는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노스텔에서 동급의 테란과하면(고수급제외) 프로토스가 절대 밀리지 않더군요..
04/12/09 04:01
전략 게시판에서 테란의 대 프로토스전에 관한 글을 찾아보아요 !!
상세하게 빌드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거든요.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건.승.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