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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3 23:31
개인적으로
Kevin Kern - Tomorrow's Promise Yuichi Watanabe - The September song of a boy 추천드리구요 스티브 바라캇이라면 앨범을 사셨다고 하지만 Angel over me, Sailing together, When I was young 도 괜찮아요. 그리고... 농담같지만 프로토스 배경음악도 천천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09/07/13 23:33
뉴 에이지의 한국인 대중 교과서로 예전에 유키 구라모토, 이루마 등 다양한 뮤지션이 있지요. 피아노 곡 위주라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Yanni의 음악도 괜찮구요. Steve Barakatt은 new age로 분류되긴 합니다만 fusion jazz와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양쪽을 골고루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09/07/14 01:01
뉴에이지 장르를 나누기가 애매해서 제 임의로 나눈 뉴에이지 폴더에 소속된 아티스트들 추천해드립니다.
S.E.N.S, Jim Chappell, Enio Morricone, Geoige Winston, Kevin Kern, Ryuichi Sakamoto, Secret Garden, Steve Barakatt, Yanni, Yuhki kuramoto, 이루마, 김광민 등. 개인적으로 이 중 S.E.N.S.의 음악을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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