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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8 15:57
언제 경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테이프가 맞을듯 싶네요.
전 신희승선수가 입으로 테이프를 뜯는걸 봤는데 마우스패드 고정내지 손목에 부담을 덜기위해 컴퓨터테이블에 붙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09/05/08 16:30
그저님// 어제는 아니고, 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김정민 해설의 목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 기억을 생각해보면 프로리그 같은데...
아니 김정민 해설의 목소리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왠만하면 이영호 선수의 경기를 다 찾아보고도 싶지만, 원체 많아서요; 경기가 좀 적으면 몰라도 너무너무 많아서... 도대체 그걸 다 찾아볼 엄두는 안 나더라고요. 껄껄ㅠㅠ
09/05/08 22:46
그거 .. 허영무선수와 블루스톰 에이스결정전아닌가요 ?? 물론 무승부후 재경기를 갔지만..
이영호선수가 마우스패드를 고처잡는모습이 기억이남아서 ..
09/05/08 23:39
2008년 6월 2일. 프로리그 vs STX전때 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영호선수는 연습때 상황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하기위해 자로 거리를 재고, 테이프로 마우스패드를 고정시킨다고 하더군요(자는 간혹나왔죠^^) 그 날은 테이프 뜯을 도구가 보이지 않아 치아로 뜯다가... 테이프가 치아에 붙고;; 그게 카메라에 찍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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