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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29 00:05
스타리그에도 진출한 적 있었고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잘 나갔었죠.
스타리그에서의 경기들만 기억나는데 조금 가난한 스타일에 변칙성이 제법 느껴졌었습니다.
09/04/29 00:08
아...그것도 생각나네요...
장진남선수엿나 장진수 선수엿나...저저전하는데 4드론햇는데 정찰도안하고가서... 다른방향갓다가 다시 우회해서 갔는데도...이겻던...-0- 변칙적인 플레이로 참좋아했는데..어쩌다이런...-0-
09/04/29 00:13
프로게이머출신맞고..
특이한건 쇼다운에서 뮤링을 쓰다가 히링에 밀려서 진적이 있었다는것 가끔 랜덤도 하고.. 남들이 어떤 컨트롤개발했다고 그러면 그거 따라하는것도 잘했고.. 근데 테란전이 좀 약했고 초반에 어떤대회우승하면서 이름을 날렸지만 그이후로 꾸준한 성적을 못올렸죠. 핸드레이크님// WCG 1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회이름이 변경됬죠.
09/04/29 09:26
딴지저그로 유명했었죠~ 이정한 해설도 그립네요. 머하시는지.. pp사건은 심판의 재량의 문제가 아니라 규정에 맞춰 위에서 시키는데로
처리하지 않았을까?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09/04/29 17:53
좀 늦은 리플이긴 한데...
저저전 저글링스컬지의 시초라고 보셔도 될겁니다. 늦은 스파이어를 스컬지로 만회하며 멀티하면서 더 많은 뮤탈수로 압도해버렸던... iTV랭킹전의 숨은 고수였지요^^ 위에 wcgc라는 대회는 prewcg의 개념으로...2000년도에 열린 WCG의 전신이며, 이 대회 스타크래프트 우승자는 박태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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