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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9 18:21
저는 한 3년 정도 쓰면 컴터가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뭐 더 빡센 프로그램을 돌리는 것도 아니고... 컴터 산 당시에 깔았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깔아서 쓰려 해도 하드웨어가 닳았는지 애가 비틀비틀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09/03/29 18:26
p 3.0 내장그래픽 ddr 2700 1기가 로 쓰고 있는데 초 고화질 동영상이나, 초 고 용량의 웹페이지 아니면 그냥저냥 돌아가서 쓰고있습니다.
업글해야하긴 하지만요;; 한 5년 된거 같네요. 게임을 안해서 그런지 hd혹은 블루레이 동영상이나 지마켓 할때 빼고는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09/03/29 18:35
전 딱 2년마다 갈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50만원이면 맞춰지는 시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점점 싸지고 있는 느낌) 50만원에 2년이면 술 몇번 안먹어도 남아돌 돈이죠.
제 기억으로 2년마다 갈때 110, 80, 65, 50만원(정확하진 않지만) 모 대략 이런식으로 돈이 계속 줄더군요. 덕분에 부담이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09/03/29 18:35
흠... 저는 97년에 구입한 컴퓨터를 2007년에 버렸습니다.
만 11년 썼군요. -_-; 그 사이에 같은 종류의 중고 메인보드로 두 번 교체했죠. 세번째로 메인보드가 맛갔을 때 지금의 컴으로 바꿨습니다. 윈도98SE에서 XP로 갈아탄 것도 지금의 컴으로 바꾸면서였고요. 근데 재밌는 건 똥컴을 오래 쓰니 그 속도에 제가 적응을 하더라는 거죠. @.@;
09/03/29 18:39
현 시점에 즐기는 게임이 힘겨워 하면 바꿉니다..
2년전에 와우 확팩 나오면서 바꿨고, 현재 리치킹이 힘겨워해서 바꿀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좀만 더 내려가고 그게 부품값에 반영되면 바꿀까 스타2 나오면 바꿀까 재고 있습니다..
09/03/29 18:47
전 처음 컴퓨터만 뺴고 보통 2~3년 걸리더라구요 (95년->01년->03년->05년->08년)
중가형 견적으로만 한 40~50만원에 맞추니까 이정도네요
09/03/29 18:50
저는 특정부품만 교체하곤 해서, 시스템을 완전히 바꾼적은 없네요. CPu와 M/B는 같이 교체하곤 하지만요.
2001년에 컴퓨터 사면서 CPU, M/B는 세번 갈았고, VGA는 4번 갈아탔네요. 그 와중에 40G였던 하드는 6개가 넘어가면서 테라당에 입당했고요. ^^;;
09/03/29 19:20
지금 쓰는 컴퓨터가 2003년 3월에 맞춘 조립형PC이고, 하드디스크를 2개 더 장착한 것 외에는 아무런 업글을 하지 않았습니다.
기숙사 살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컴퓨터 몇일씩 켜놓길 예사로 했는데;;; 하드디스크가 정전기로 한 번 뻑난 것 뺴고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 물론 요즘따라 익스플로어 오류가 자주 일어나고 컴터가 좀 느리긴 하지만 큰 지장은 없습니다. 올해는 컴퓨터 새로 바꾸고 싶네요~
09/03/29 20:09
6년전(03년)에 산 P4 2.4를 3.0으로 오버한 상태로 램만 꾸준히 늘려서 2G 달아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하고 간단한 게임은 잘 돌아가니 앞으로 1년은 더 쓸 것 같군요-0-; 그 전의 컴은 98년에 구입한 셀러론300을 450으로 오버한 놈이었는데 그 시스템도 5년정도 사용했었네요.
09/03/29 20:13
한 2~3년 정도 쓰는것 같습니다. 지금 컴퓨터가 3년째 됐는데 아직 쓸만 해서 1~2년 더 써도
될거 같습니다만... 역시 스타 2에 달려 있네요.
09/03/29 20:54
5년정도는 쓰는데 지장없습니다. 스타빼면 오락을 즐기는게 별로없어서 그냥 모니터만 바꾸고 있어요. 이번에도 회사에서 이사한다고 전자제품 사준다고 그래서 24인치 모니터 샀더니 좋군요 ㅠ.ㅠ
09/03/29 23:52
286사서.. 586(펜티엄133)때 바꿨구요
그 다음 펜티엄 450인가 때 바꿨습니다 그 다음 1.6기가때 바꿨고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09/04/10 10:23
98년에 구입한 삼보체인지업 III 8350 아직까지 쓰고있씁니다. 중간에 메인보드,램,CPU,HDD,CD-ROM 교체한거 빼고는 아무이상없이 잘돌아가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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