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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5 17:46
3순위로는 칼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 적당하겠죠.(많은 행성사진들을 볼수 있어요)
그 다음은 밑에분이..
09/03/25 18:36
4순위로 브라이언 그린의 '엘러건트 유니버스'(Elegant Universe)추천합니다. 꼭 우주 얘기를 하는 건 아니고, 교양 물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09/03/26 00:18
5순위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추천하고 싶네요. 나온지는 꽤 된 책이지만, 천체물리학의 전반적인 발전과정을 담아놓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을 거 같네요. 그리고 위 책들과 비교해서 적절한 순위를 따지자면, 2~3순위 정도가 되겠네요. 일단 한 번 읽어보세요^^
09/03/26 10:37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The fabric of the Cosmos)'도 추천합니다.
우주만 다룬 것은 아니지만,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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