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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1 21:33
드리클란과 데오클렌은 잘 모르겠고, 드리클로를 쓰고 있는데 좀 뻑뻑한거 빼곤 괜찮습니다. 뻑뻑한 것도 바를 때 뿐이구요, 그리고 땀이 많은 편은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발라주면 되네요.
09/03/11 21:38
드리클란이 아마 드리클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드리클로를 사용한 사람입니다...
어느 부위에 사용하시는지 알고싶네요...이 제품으 손과 발, 겨드랑이에 사용하라고 하는데 전 사용설명서를 어기고 등쪽에 사용했었습니다;;제가 전신다한증이 어서요... 각설하고 사용후기만 말씀드리자면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사람마다 틀리지만 저같은 경우 한번 바르고 4~5일정도 지속됬습니다...(개인차로 하루만 지속되시는분도 봤고, 1주일넘게 지속되는분도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땀이 안나기 때문에 바른부분을 만져보면 열기가 상당히 납니다...근데 만지지 않는이상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전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따가운 증상은 없었고요(이것 역시 개인차이나 따가운걸 느끼시는 분은 많이 못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걸 사용하시든지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참고로 저같이 사용법을 어기고 등부위나 얼굴부위는 사용하시기 마시길...이 제품의 부작용중하나가 피부변색이라고 합니다...다른부위야 큰 티가 안나지만 얼굴부위는 티가 나니 사용하지 마시고, 등같은경우는 그쪽땀이 체온조절의 큰 역할을 하니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가끔씩만 사용합니다
09/03/11 22:21
기다리다님// 겨드랑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피부변색이나 옷에 묻을 경우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겨드랑이의 경우 많이 따갑다고 하는데 국산인 데오클렌을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09/03/11 22:22
강하니님// 데오드란트는 땀을 억제하는 성질은 없습니다. 다만 냄새를 완화시켜주는 것 뿐이라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다가 아예 땀을 억제시켜주는 위의 두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09/03/12 00:40
드리클로 괜찮습니다
저도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채이는 편이라 여름철에 반팔티 색상 잘못골라 입으면;;; 늘 차렷자세로 다니곤 했는데 드리클로 바르고 나서는 이제는 일년에 한두번만 생각 날때 발라도 될 정도로 완전히 땀나는 증상이 사라졌네요....
09/03/12 01:44
효과는 좋다고 하더군요. 제 여친도 겨드랑이에 발라보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다만 땀이 안나던 다른 부분에 땀이 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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