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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8 14:55
지금 블루레이로 보급되는 상황이고. 다크 나이트도 블루레이로 출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관심있어 검색해본 결과. 집에 홈시어터가 있으면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약각 고가) 홈시어터가 없으면 ps3를 구입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출시되고 있습니다.교체시기는 집에 Tv가 full hd 이면 지금 하셔도 되고 Tv 성능이 안되면 조금 기다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얼마전 모마트에 전자제품 코너에 갔는데. 소니 tv에 ps3물려서 보여주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09/02/28 15:03
티비가 하이엔드급아니면 별 소용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세대 저장 매체라곤 하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몇년있다가는 또 블루레이로는 부족한 시대가 오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저장 매체 필요없이 바로바로 컨텐츠를 다운받는게 대세(지금도 있지만)인 시대가 온답니다. 단 사고 싶으시다면 1,2년후에 사는걸 추천합니다.
09/02/28 15:17
어중간한 상황이 맞긴 하겠습니다만 1~2년후부터 즐기는것과 지금 바로 즐기는것은 차이가 크죠.
지금 어느정도 투자 하신다고 해도 1~2년뒤에 다시 새로운 시스템으로 싹 바꿔야 하는것은 아니니까 지금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
09/02/28 15:19
요새는 DVD와 BD가 거의 동시에 출시되는 것 같고요.
블루레이의 장점은 대용량으로인해 1080p의 고화질 - 일반 DVD는 480p죠 - 뿐만 아니라 TrueHD나 DTS-HD같은 차세대오디오포맷이 지원된다는 점이겠죠. 일반 홈씨어터라고 해도 리시버가 위의 차세대오디오포맷을 지원안하면 일반DVD에서 들을 수 있는 DD나 DTS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즉 TV도 fhdTV이고, 홈씨어터도 신형리시버가 있어야 블루레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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