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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3 09:17
어떤 3D게임을 어떤 옵션을 주고 할지는 몰라도 1, 2, 3의 체감 모두 그렇게 크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1번이 프레임 끊길정도면 꽤 돌려야 할것 같군요. 그정도를 여분으로 원활하게 돌릴려면 크파가야될꺼 같은데요. 체감이라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의 프레임만 나온다면 감흥이 없는 부분이라서 -0- 50프레임 100프레임 수치상으로는 2배이지만 둘 다 체감 없고 2140과 브번 벤치중에서 같은 조건에서 프레임은 인텔이 100프레임을 상회하고 브번은 40프레임정도를 유지하였지만 인텔의 프레임 낙폭이 커서 오히려 체감성능은 떨어지는 것으로 느껴진다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02/23 09:22
제 여자친구가 e5200 + 2g*2 + g31 + 4670 + LG2600D쓰는데 평소 윈도에서 위젯이랑 로켓독 떡칠하고 1920x1200 해상도 놔도 전혀 끊김없고 게임에서도 콜옵5같은 경우 1440 해상도에 하이옵 줘도 60프레임대 유지해주더군요.
결국 19인치 정도면 1,2,3번 어떤걸 써도 게임에서 프레임만 차이나지 그냥 쓰시는데는 전혀 문제 없겠습니다.
09/02/23 09:37
빠른 답변(들)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염두에 두고 있는 게임은 '엘더스크롤 4:오블리비언' 입니다. 그렇지만 차후에는 또 다른 게임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라서요.(아직은 미정이지만......)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 질문드린 것입니다. ..... 그런데 요건 좀 다른 질문인데, 프리미어 등 동영상 편집 툴을 사용할 경우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이 경우는 아무래도 CPU 파워도 중요해질 테니 E7400 보다는 E8400 이 나을까요?
09/02/23 10:08
요즘에 AMD에서 새로나온 트리플코어가 반응이 좋습니다
헤카라고도 불리는 페넘2의 트리플코어인데... 요게 특정 제품 (0904주차)은 트리플코어가 아닌 쿼드코어로 동작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래 페넘2 쿼드코어에서 코어하나 강제로 죽이고 출시했는데 ACC인가 뭐 조정하면 그 봉인이 풀려서 쿼드로 잡힌다는...) 물론 그냥 트리플코어로 잡혀도 E8400보다 성능도 좋고 가격도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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