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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0 07:07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죄송합니다만 아는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의 작성과 실행 순서는 소스파일작성 -> 컴파일 -> 오브젝트파일생성 -> (표준 라이브러리들과)링크 -> 실행 이 맞습니다. 이때 표준 라이브러리들은 이미 컴파일되어있는 오브젝트 파일로 존재하고, 위에서 말한 링크시에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프로그램에 연결이 됩니다. 참고로 제기억이 맞다면 printf,scanf의 소스는 vs6.0안에 존재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어디서 구하지 않은 이상 printf소스를 볼 기회는 없으실 텐데..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신다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09/02/20 09:27
tsana님말이 맞구요
보통 표준 시스템콜들은 오브젝트들이 묶인 아카이브로 제공되어 사용되어집니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들은 이러한 링크시에만 묶이는 것들이 아니라 다이나믹 링크되는것들도 있습니다. (실행시에 링크되는것이죠) 예로들면 다이나믹 링크 라이브러리 (디엘엘 이라고 하죠)나 쉐어드 오브젝트등.
09/02/20 12:50
표준 라이브러리의 소스는 일차적으로 디버깅을 위해서 제공됩니다. 컴파일, 링크시에는 이미 컴파일된 정적 라이브러리가 있으므로 그것을 링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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