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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14:13
국내브랜드인지 국외브랜드인지, 캐주얼인지 정장인지, 타겟 연령대는 어느 정도인지를 말씀해주셔야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연령별 스타일별로 '대세'가 다르니 말입니다.
09/01/19 14:17
주요 대상은 20~30대구요. 캐쥬얼이든 정장이든 상관없습니다. 국내/외국 브랜드인 것은 상관없지만, 제휴를 하려면 국내 정식 론칭이 되어있어야 하겠지요^^
09/01/19 14:57
생각해보니 가격대에 따라 천차만별이군요(...) 어느 정도 가격대를 타겟으로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서 정장과 캐주얼을 그냥 막 섞어
명품이나 너무 고가가 아닌 선에서 생각해보면 (순전히 저와 여동생, 여동생 친구들의 관점입니다) 원래 잘나갔던 것들은 Guess, Soup, MINE, 오즈세컨, 올리브 데 올리브, 바닐라비, system, visit in New York, Plastic Island, 코데즈 컴바인, 데코, 미샤, 에꼴 드 파리, 매긴나잇 브릿지, Jigott, satin 등등... 요즘 뜨기 시작한 것들은, MNG, Zara, 유니클로(이건 남녀공통일듯), LeShop, forever21, dressed to kill 등일 것 같습니다. 의류를 옷만이 아니라 가방 등 잡화까지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대한민국 여성핸드백의 대명사(!) MCM이 있습니다. 요즘 뜨는 건 Lovecat인 것 같더군요.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은거라 빠진 게 있다면 자세한건 아랫분이...
09/01/20 00:47
자라는 트렌디하기는 하지만 외국에서, 특히 홍콩에서, 너무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을 알아서 국내에서 사면 웬지 손해다라는 인식도 있어요. 퍼플레인님께서 말하신대로 저정도가 많이들 입고 쓰는 브랜드이겠네요. 요즘 정말 mcm은 그 위치가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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