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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6 01:22
'내 아버지부터로의 꿈' 이라는 자서전이 있습니다.
서점에서 잠깐 훑어본게 전부인데 책이 제법 두꺼웠고 잠깐 본게 전부지만 여느 자서전과 다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자서전은 읽는이의 마음에서 좌우하는거라고 생각되서요. MB 자서전 '신화는 없다'를 봐도 참 드라마틱하긴 합니다만 그걸본다고해서 지금 MB의 형태를 읽을순 없으니 말입니다;;
08/11/06 02:02
The Audacity of Hope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어로 "희망의 담대함"이라는 자서전이 있습니다.
윗분께서 말씀해주신 자서전 이후에 나온 것인데 대통령 출마 하면서 자기의 비젼이나 그런 가치관 이런 것들을 써놓은 책입니다. 이 책이 밴더님이 더 원하시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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