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0/26 22:15
장난스런키스 (어떤 출판사에서는 '프렌치키스'라는 제목으로도 나왔습니다)
-드라마로도 나왔던 것인데... 보는내내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막상 키스장면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_-)
08/10/26 22:46
<아름다운 시절>, 추천합니다.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 대학을 나온 이후 직장생활/연애/결혼 등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샐러리맨의 사랑이라고 한다면 이것만한 게 없다고 봅니다. 아마 보시고서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절판이 되어서 시중에서 구할 수는 없고, 클럽박스에 있긴 하더군요. boxfile.co.kr
08/10/26 23:06
진리탐구자님// 몇년전에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이런게 성인들의 사랑이구나 라고 색다른 느낌을 받았던 생각이
듭니다. 나름 이제 성인이라는 분류로 접어든 지금 보게 되면 다른 느낌이겠죠. 그 만화. 괜찮았어요.
08/10/27 00:34
음 그렇다면 클로버나 호타루의 빛 정도가 괜찮을꺼 같네요. 둘다 직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입니다.
이것저것 많은데 지금 어머님과 싸우고 울컥한 관계로 정리되는대로 내일 다시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