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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8:32
질문게시판에 리플로 적기엔 분량이 많을 듯한데요. 인터넷 검색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찾아보시거나 논문자료를 검색해보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08/10/20 18:53
일본의 중세사회인 가마쿠라 막부시대부터 할복이라는게 생겼죠. 이것도 일종의 자살로 보여집니다만(자살이군요 -_-;;)여기에대해 조사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 ^
08/10/20 19:31
우리나라의 자살문화(라고 하긴 좀 그렇군요;;;)라면 은장도가 떠오르네요.
최우선 용도는 호신용이지만 정조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자결할 때 사용되기도 했지요. 근래 들어서는 유명인사들의 자살이 아무래도 그게 화두가 되곤 했죠. 몇주전의 사건들 뿐만아니라 장국영이라든지 자살을 선택한 인사들이 꽤 많고요. 객관적 사실은 아니지만 문학작품 중에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가장 유명할테지요. 베르테르 효과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니까 말입니다. 왠지 질문내용을 봐서는 수업시간에 잘 들으셨다면 쉽게 답이 나올 법한 내용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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