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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9 21:08
웃기고 뻔하지만 그냥 몰랐던 척 싸이가서 글을 남기거나 문자를 보내는 수밖에 없을 듯;; 그런데 그쪽도 글쓴 분을 찾아본거 보면 뭔가 마음이 있으니까 그랬던 거 아닐까요? 자세한 건 밑에분이...;;;;
08/10/09 21:18
여성분 핸드폰번호가 예전 그대로면 전화하셔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하시면 될듯..
아니면 그냥 당당하게 그분홈피에 글남기세요. 사람찾기로 찾았다고 하시고.. 여자분이 반겨 주실껄요.. 제가 다 설레이네요.. 쩝..
08/10/09 21:50
제가 다 설레이네요.. 쩝.. (3)
느낌이 좋네요. 여성분께서 관심이 있으신 듯 합니다. 저도 살그머니 명록이에 글 하나 써주는 걸 추천드려요
08/10/09 21:51
자랑 절대 아닙니다..-.ㅜ
예전 번호를 갖고 있지를 않아서 예전번호랑 지금 번호랑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람찾기로 찾았다고 해야겠어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08/10/09 23:05
제가 다 설레이네요.. 쩝.. (4)
전차남삘이네요.. 여기가 2ch는 아닙니다만.. 명록이에 밥주는것도 좋지만 방문기록부터 남겨보시는게
08/10/10 00:37
벌써 연락하셨을지 모르겠는데 혹시나 해서 말씀드려요.
싸이월드 사람찾기에 자기 못찾게 하는 기능이 있거든요. 만약에 그 여자분이 그 기능 사용하고 계신데 님께서 사람찾기로 왔어- 라고 하면 거짓말 포티나요.... (제 경험상 마음속으로 "웃기고 있네..." 이 생각 먼저 들더라구요.) 랜덤 미니홈피도 막아놓을 수 있어서 그것도 좀 그렇구요. 그냥 파도 타고 어떻게 오니까 여기더라- 신기하네? 하시는 게 더 인연인 것 같고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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