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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6 23:18
...이토준지?
작가가 미친*이라면.....으하하하. FSS도 있겠군요. 아..이건 보는 사람만 미치는건가.;;;; (엄한 장르만 소개하고 사라지는...)
08/07/26 23:21
도박 묵시록 카이지..초반에 몸을 건 도박과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 처해있을때의 심리묘사..압권이죠.
사채꾼 우시지마..보고나면 무언가를 느끼죠..난 저런 상황이 아니라서 다행이다..ㅠㅠ
08/07/27 01:59
Who am I? 님 // 미친작가 하면 역시 이토준지죠..; 다만 공포의 물고기 이후로는 폼이 너무 떨어져서.. 뭐.. 그래도 요세 레미나에서는 약간 회복한것 같기도 하지만 예전 포스는..;; FSS라..; 혹시 그 안나온다는 작품인가요..; 이상하게 저는 가리는 장르없는데다 BL도 무리없이 잘봅니다만.. 이상하게 메카물은 못보겠더라구요..;;
고드헨드 님 // 카이지 정말 멋지죠.. 아. 정말 한권씩 나오는거 기다리려면 x줄 타서 미치죠. 확실히 뛰어난 작품입니다만..; 요세도 계속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작편 시작하면서 룰을모르니 원.. 지금은 약간 접고 있습니다. 사채꾼 우시지마 방금 6권 정도 봤는데.. 과연. 보고나니 참 씁슬하네요.. 알면 안될 세계를 안 것같습니다..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독하네요..;
08/07/27 15:59
코로시야 이치 보고 있는데 이거 뭥미 ㅠ_ㅠ;;
왠지 저에게는 예전에 봤던 마이짱의 일상보다 더 하네요;; (그런데도 보고 있는 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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