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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1 23:53
보통 하드 바꾸면 컴이 빨라집니다.
파워는 바꾸는 게 좋고(예전방식일테니) 케이스는 얼마 안 하니 바꿔주면 컴을 새로 산 기분이 오래갑니다.
08/04/21 23:56
1.하드는 본인 상황에 따라 맞추는 것이니
80G에 부족함이 없다니 그냥 쓰셔도 됩니다. (전 1테라에 외장 500 -_-;;;;;) 2. 파워는 메모리 카드의 갯수, 그래픽카드, cpu에 따라 변합니다. 부품들을 봐야 파워 전력량을 결정할수 있겠네요. 3. 케이스는 미들타워임으로 메인보드와 파워(구매시)를 미들타워에 맞춰 사시면 됩니다.(표준 ATX)
08/04/22 00:00
확실히 바꿔야 할 부품인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램..;;..데스크탑 컴퓨터 본체 가격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들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군요..ㅠ 케이스는 그대로 쓰셔도 될것 같고, 파워서플라이의 경우도 콘로로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아닌 쿼드코어 급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려면 그 수치가 정격파워가 아니시라면 바꾸셔야 하겠지요ㅠ
08/04/22 00:27
1. 저도 컴퓨터 바꾸기전에 20기가였는데 그때도 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바꾸고 보니 영화나 mp3, 프로그램 등등을 보관하려하니 160기가도 부족하더군요. 컴퓨터 포맷을 자주하는 저로써는 C는 일반 드라이브로 D는 자료보관용으로 씁니다. 돈이 되신다면 하드 큰거 쓰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300기가도 그다지 비싼편이 아니니 .. 그냥 저의 여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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